510편AI 답변 무료
바이브위키
창업하다 만나는 말 510개, 사장님 말로 풀어 뒀어요.
낱말로 찾아도 되고, 문장으로 물어봐도 돼요. AI가 위키 문서에서 찾아 답해요.
지금 사장님 상태로 고르기
어디서 시작할지 모를 때는 분류가 아니라 지금 처한 상태로 고르세요.
주제로 찾기
여섯 갈래로 묶었어요. 색은 갈래를 뜻하고 아이콘은 주제를 뜻해요.
만들기
130편화면을 만들고 AI에게 시키는 법
세상에 열기
56편인터넷에 올리고 다른 것과 잇는 법
손님 받기
110편찾아오게 만들고 문 연 뒤 굴리는 법
돈 챙기기
97편결제와 정산, 장부와 숫자
지키기
100편사고와 과태료를 막는 것
도움받기
17편바이브캠퍼스 쓰는 법과 남에게 맡기는 법
문서 전체
510편 중 209편을 지금 보고 있어요.
만들기
47편- 가게 이름과 색 정하기브랜드는 로고가 아니라 반복이에요. 부르기 쉽고 안전한 이름 하나와 색 두 개를 정해서 어디서나 똑같이 쓰면, 손님은 그 반복을 보고 "관리되는 가게"라고 판단해요.
- 기다리는 동안 보여줄 것누르고 아무 반응이 없으면 손님은 고장 났다고 판단해요. 기다림은 없앨 수 없으니 보이게 만들어야 해요. "지금 처리하고 있어요" 한 줄이 같은 3초를 기다릴 만한 3초로 바꿔요.
- 다크 모드손님 폰이 어두운 화면으로 설정돼 있으면, 글자와 배경이 같은 색이 되어 아무것도 안 읽힐 수 있어요. 요즘 폰은 이게 기본값에 가까워서, 안 맞춰 두면 멀쩡한 가게 소개가 통째로 안 보이는 손님이 생겨요.
- 랜딩 페이지목적이 딱 하나뿐인 한 장짜리 화면이에요. 손님이 위에서 아래로 쭉 읽고 마지막에 버튼 하나를 누르게 만드는, 종이 전단지의 인터넷 판이에요.
- 문의 받기손님이 화면에서 바로 용건을 남기고 갈 수 있게 칸을 두는 것이에요. 전화는 용기를 내야 걸지만, 문의 칸은 밤 열한 시에 마음먹은 손님도 잡아 줘요.
- 반응형(휴대폰 화면)같은 화면이 기기 크기에 따라 배치를 다시 짜는 것이에요. 컴퓨터에서는 옆으로 나란히, 휴대폰에서는 위아래로 쌓여요. 주소도 내용도 하나인데 놓이는 자리만 달라져요.
- 배치(가로줄과 격자)무엇을 어디에 놓을지 정하는 일이에요. 나란히 세우는 방식과 칸으로 나누는 방식 두 가지가 있고, 둘 다 정하지 않으면 모든 것이 위에서 아래로 한 줄씩 쌓여요.
- 사진 가볍게 만들기카메라로 찍은 사진 한 장은 화면에 필요한 것보다 훨씬 커요. 그대로 올리면 손님이 기다리다 나가요. 쓸 크기로 줄여서 올리는 게 사진 최적화예요.
- 사진에 설명 붙이기사진마다 한 줄씩 붙여 두는 설명이에요. 사진이 안 뜨면 그 자리에 대신 뜨고, 화면을 못 보는 손님에게는 소리로 읽히고, 검색엔진도 같은 글을 읽어요. 평소엔 아무에게도 안 보이지만 계속 일하는 칸이에요.
- 색 대비연한 회색 글씨는 밝은 데서 그냥 사라져요. 글자와 배경의 밝기 차이를 충분히 벌리는 일이고, 안 읽히는 문구는 없는 문구예요.
- 아무것도 없을 때 화면주문·후기·예약처럼 처음에는 텅 빌 수밖에 없는 화면에 무엇을 보여줄지 미리 정해 두는 일이에요. 아무 말도 없는 빈칸은 손님에게 '아직 없음'이 아니라 '고장'으로 읽혀요.
- 아이콘 한 세트로 맞추기메뉴, 장바구니, 전화 그림이 각자 다른 데서 온 것처럼 보이면 화면 전체가 허술해져요. 아이콘을 한 집안 그림으로 통일하는 방법이에요.
AI에게 주문하기
29편- 기본 지시문손님과 말이 오가기 전에 AI에게 미리 건네 두는 성격과 규칙이에요. 손님 화면에는 안 보이지만, 답의 말투와 답할 범위를 여기서 정해요.
- 다시 만들기와 고치기의 차이지금 만든 것 위에 이어서 고칠지, 처음부터 새로 뽑을지 고르는 일이에요. 잘못 고르면 살아 있던 부분까지 같이 날아가요.
- 다시 시키기(리파인)첫 결과가 마음에 안 들 때 처음부터 다시 만들지 않고, 마음에 안 드는 한 곳만 짚어서 고쳐 나가는 방법이에요.
- 바이브코딩말로 설명해서 만드는 방식이에요. 코드는 AI가 쓰고, 사장님은 원하는 것을 말하고 결과를 눈으로 보고 판단해요. 이게 무엇이고 무엇이 아닌지부터 맞춰요.
- 역할 정해 주기AI에게 "당신은 무엇을 하는 사람인지"를 한 줄로 정해 주는 방법이에요. 결과가 밋밋할 때 이 한 줄만 더해도 수준이 올라가요.
- 자료 붙여 주기AI에게 우리 가게 자료를 요청과 함께 붙여 넣는 일이에요. 우리 사정을 모르는 답이 올 때 쓰는 가장 싸고 빠른 해결법이에요.
- 지식 베이스(우리 가게 자료집)AI에게 사실로 알려 줄 우리 가게 자료를 한곳에 모아 관리하는 묶음이에요. AI 정확도의 8할은 요청 문장이 아니라 이 자료 정리에서 나와요.
- 프롬프트AI에게 하는 주문이에요. 바이브캠퍼스에서 입력창에 적는 그 말이 프롬프트고, 주문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져요.
- 한 번에 너무 많이 시키기요청이 길어질수록 결과가 나빠져요. 한 번에 하나씩이 결국 제일 빨라요.
- AI 웹 검색AI가 답하기 직전에 인터넷 글을 읽고, 그걸 보고 말하게 하는 기능이에요. 배운 날짜가 지난 일도 답할 수 있게 되는 가장 쉬운 방법이에요. 대신 무엇을 읽었는지 링크를 열어 봐야 해요. 검색이 엉뚱한 글을 물어 오면 답도 같이 엉뚱해져요.
- AI가 거절할 때되던 요청이 갑자기 거부될 때, 표현만 바꾸면 되는지 정말 안 되는 일인지 구분해요. 이 두 가지를 섞어 두면 될 일을 포기하거나, 안 될 일에 하루를 쓰게 돼요.
- AI가 기억한다는 것어제 대화를 못 알아듣는 이유예요. AI는 지난 일을 머릿속에 담아 두지 않아요. 대화창에 쌓인 글을 매번 통째로 다시 읽고 답하는 구조라서, 그 글이 없어지면 아는 것도 같이 없어져요.
AI 다루기
31편- 같은 질문, 다른 답두 번 눌렀는데 결과가 다른 건 고장이 아니라 원래 그래요. AI는 저장해 둔 것을 꺼내 주는 게 아니라 누를 때마다 새로 만들거든요.
- 대규모 언어 모델(LLM)글을 다루는 AI예요. 글을 읽고 글로 답하는 것 하나에 특화돼 있어요. 그림 만드는 AI와는 배운 것도 만드는 방식도 아예 다른 물건이에요.
- 멀티모달글·사진·소리를 한 번에 줄 수 있는 모델이에요. 사진을 붙여 물어볼 수 있는지가 여기서 갈려요.
- 모델 고르기품질·속도·요금 세 가지의 균형이에요. 늘 비싼 걸 쓸 이유는 없어요. 어려운 자리에만 좋은 것을 붙이고 나머지는 가벼운 것으로 돌리면, 결과는 그대로인데 값만 내려가요.
- 무료 구간새 AI 서비스를 시험할 때 어디까지 공짜인지 미리 알고 시작해요. 무료라고 적힌 것이 실은 네 종류라, 어느 쪽인지 모르면 첫 청구서에서 놀라요.
- 사실 확인 습관AI가 알려 준 법·숫자를 그대로 올리면 책임은 사장님에게 와요. 답 전체를 다시 조사하라는 뜻이 아니라, 숫자와 법과 고유명사 세 가지만 원래 자리에서 대조하는 짧은 절차예요.
- 사용 한도갑자기 안 될 때 고장인지 한도 소진인지 구분해요. 둘은 화면에 뜨는 말도, 사장님이 해야 할 일도 완전히 달라요.
- 사용량 확인하기요금 폭탄은 확인 습관으로 대부분 막혀요. 사용량 화면이 AI의 계량기라, 첫 청구서를 받기 전에 위치부터 찾아 둬요.
- 생성형 AI시키면 새로 만들어 내는 AI예요. 찾아 주는 도구가 아니라 만들어 주는 도구라는 것, 이 한 가지만 알아도 기대치가 맞아요.
- 종량제와 정액제쓴 만큼 내는 방식과 매달 정해진 금액을 내는 방식이에요. 내 사용 패턴에 맞는 쪽이 따로 있어서, 잘못 고르면 쓰지도 않은 몫에 매달 돈이 새어나가요.
- 지식 컷오프AI가 배운 글이 어느 날짜에서 끊겨 있어요. 그 날짜 뒤의 일은 통째로 비어 있는데 말투는 똑같이 자신 있어요. 그래서 최신 소식을 물으면 옛날 답이 오고, 최신 정보는 사장님이 붙여 줘야 해요.
- 토큰AI가 글을 세는 단위예요. 고기를 근으로 달듯 AI는 말을 토큰으로 달고, 그 무게만큼 요금이 붙어요.
AI로 그림·영상·소리 만들기
23편- 그림 속 글자배너에 들어갈 문구는 AI에게 그려 달라고 하는 게 아니라, 글자 없는 그림을 만든 뒤 그 위에 편집기로 얹는 거예요. 그래야 오타를 고칠 때 그림을 다시 만들지 않아요.
- 배경 지우기제품 사진을 상세페이지에 넣을 때 가장 자주 쓰는 손질이에요. 물건만 남기고 뒤에 찍힌 것을 걷어내면, 같은 사진인데 파는 물건처럼 보여요.
- 이상하게 나온 부분AI가 만든 그림에서 손가락·글자·로고가 무너지는 일은 고장이 아니라 원래 약한 자리예요. 고칠 곳과 포기할 곳을 가르는 기준을 잡아요.
- 해상도그림 한 장이 몇 개의 점으로 그려져 있는지예요. 화면에 쓸 때와 종이에 인쇄할 때 필요한 크기가 완전히 달라서, 큰 배너나 전단지를 만들 때 가장 먼저 봐요.
- 화면 비율그림의 가로와 세로 길이 비례예요. 인스타·배너·썸네일마다 필요한 비율이 달라서, 잘못 잡으면 잘려서 다시 만들게 돼요.
- AI로 사진 만들기찍어 둔 사진이 없을 때 설명만으로 그림을 만들어 내는 기능이에요. 분위기를 만드는 데는 아주 강하고, 내 가게의 진짜 모습을 담는 데는 약해요.
- 같은 사람·같은 제품 유지그림을 여러 장 만들 때 매번 다른 얼굴, 매번 조금 다른 제품이 나오는 문제를 다뤄요. 톤이 아니라 그림 안에 든 대상을 붙잡는 일이에요.
- 부분만 고치기다 좋은데 한 군데만 이상할 때, 그 자리만 표시해서 다시 그리게 하는 방법이에요. 전체를 다시 뽑는 낭비를 없애요.
- 빼고 싶은 것 말하기넣을 것만큼 뺄 것을 적는 게 중요해요. 자꾸 나오는 걸 지워요. 다시 스무 번 누르는 대신 한 줄을 더 적는 쪽이 빠르고 싸요.
- 사진을 바탕으로 만들기내 제품 사진에서 출발해서, 물건의 형태와 구도는 지키고 조명이나 배경 같은 분위기만 바꾸는 방법이에요.
- 사진을 움직이게 하기이미 가진 제품 사진 한 장을 첫 장면으로 넣어서 몇 초짜리 영상을 얻는 방법이에요. 촬영 장비도 새 사진도 없이 영상을 얻는 가장 싼 길이고, 대신 뒤로 갈수록 AI가 지어낸다는 조건이 붙어요.
- 시드마음에 든 그림을 다시 뽑는 유일한 열쇠예요. AI가 그림을 시작할 때 무작위로 집는 밑그림에 붙은 번호이고, 그 번호를 적어 두면 같은 자리에서 다시 시작할 수 있어요.
만든 것을 세상에 열기
15편- 도메인우리가게.com 처럼 사람이 외울 수 있는 인터넷 주소예요. 명함에 적을 수 있는 짧은 주소를 갖는 일이에요.
- 배포내가 만든 화면을 인터넷에 올려서, 누구나 주소로 들어와 볼 수 있게 하는 일이에요. 바이브캠퍼스에서는 게시 버튼이 그 일을 해요.
- 주소창 뜯어보기https://우리가게.com/menu/coffee?size=large#review 같은 주소는 한 덩어리가 아니라 다섯 토막이에요. 물음표 뒤에 붙는 값과 슬래시로 나뉜 경로가 무슨 뜻인지 알면 손님에게 링크를 잘못 보내는 실수가 줄어요.
- 호스팅내 화면을 24시간 내어 줄 컴퓨터 자리를 빌리는 일이에요. 가게로 치면 월세를 내고 자리를 빌리는 것과 같아요.
- DNS(주소를 찾아주는 안내소)도메인을 샀는데 사이트가 안 열리는 이유예요. 안내소에 새 주소가 퍼지는 데 시간이 걸려요.
- 검색엔진에게 주는 지도새 페이지가 검색에 안 잡힐 때 쓰는 파일 두 장이에요. 한 장은 안에 무엇이 있는지 알려 주고 한 장은 어디를 열지 말지 부탁해요. 두 장 다 게시할 때마다 같이 나가야 하는 종이라, 사고는 거의 게시하는 날에 나요.
- 내 사이트 점검 도구뭘 고쳐야 할지 감이 안 잡힐 때 무료로 개선 목록을 뽑아 줘요. 크롬 브라우저에 이미 들어 있어서 설치할 것도 결제할 것도 없어요.
- 빌드(코드를 실제 파일로)코드를 손님 브라우저가 읽을 수 있는 파일 묶음으로 바꾸는 단계예요. 배포가 여기서 멈추면 로그 수백 줄을 다 읽을 필요 없이 실패 줄 하나만 찾으면 돼요.
- 주소 옮기기(301)도메인이나 페이지 주소를 바꿀 때, 옛 주소로 들어온 손님을 새 주소로 자동으로 데려다주는 장치예요. 안 걸면 이미 뿌려 둔 링크와 검색 결과가 전부 빈손이 돼요.
- 화면 속도 점수구글이 보내는 속도 경고의 기준이에요. 실제 손님 브라우저에서 잰 세 가지 숫자로, 속도가 검색 순위와 이탈률에 직접 붙어요.
- A 레코드·CNAME 같은 설정도메인 업체 화면에서 채우는 그 표예요. 한 줄만 잘못 넣어도 사이트가 통째로 안 열려요.
- 기능 스위치새 기능을 일부에게만 열어요. 문제가 나면 코드를 안 건드리고 끌 수 있어요. 올리는 날과 켜는 날을 떼어 놓으면, 사고가 나도 원상복구가 몇 초로 줄어요.
연동과 서버
23편- 가게끼리 주고받는 창구(API)외주 견적서와 개발자 말에 계속 나오는 "연동"의 실체예요. 내 서비스가 다른 서비스에 정해진 양식으로 일을 부탁하고 답을 받아 오는 창구를 API라고 불러요.
- 백엔드손님 눈에 안 보이는 곳에서 일하는 부분이에요. 예약을 기록하고, 로그인을 확인하고, 결제를 처리하는 일을 맡아요.
- 상태 코드(404·500)화면이나 문서에 찍히는 세 자리 숫자예요. 첫 자리만 봐도 요청한 쪽 잘못인지 서버 쪽 잘못인지 갈려요. 400대는 요청 탓, 500대는 서버 탓이에요.
- 서버요청을 받아 답을 내어 주는 컴퓨터예요. 손님은 홀(화면)만 보지만, 주문을 실제로 처리하는 곳은 언제나 주방(서버)이에요.
- 요청과 응답"요청이 실패했습니다"를 만났을 때, 내가 보낸 주문서가 어디까지 갔고 어디서 막혔는지 네 구간으로 나눠 보는 눈이에요. 돌아온 답장에 찍힌 세 자리 숫자가 누구 쪽 사정인지까지 알려줘요.
- 창구 주소(엔드포인트)연동 설정 화면에서 "주소"를 넣으라는 그 한 줄이에요. 어느 회사 창구인지에서 끝나지 않고, 그 창구 안의 어느 접수대인지까지 가리켜요. 어느 칸에 무엇을 넣는지만 알면 연동 화면에서 헤매지 않아요.
- 메일 발송과 도달률보낸 통수와 손님 우편함에 닿은 통수는 다른 숫자예요. 그 차이를 재고 관리하는 일이 도달률이에요. 발신자 인증이 문을 열어 주고, 명단 상태와 보내는 속도가 그 문을 계속 열어 둬요.
- 메일이 스팸함에 안 가게주문 확인 메일이 스팸함에 들어가면 안 보낸 것과 같아요. 보낸 쪽 기록에는 '성공'이라고 찍히니까 아무도 모르고 지나가요. 발신자를 증명하는 설정 세 가지가 도착과 스팸함을 갈라요.
- 문자 인증손님이 적어 낸 번호로 숫자를 보내고, 그 숫자를 다시 받아 보는 절차예요. 붙이는 건 하루면 되지만 건당 요금과 발신번호 사전등록이 같이 따라와요.
- 서비스끼리 대화하는 창구(API)내 사이트가 지도를 띄우고 문자를 보내고 결제를 받는 건, 그 일을 전문으로 하는 다른 서비스에 정해진 양식으로 부탁하기 때문이에요. 그 부탁이 오가는 창구가 API예요.
- 세션과 쿠키로그인이 자꾸 풀린다는 문의의 정체예요. 브라우저에 남는 번호표(쿠키)와 서버의 명단(세션)이 짝을 이루고, 얼마나 오래 유지할지는 사장님이 정할 수 있어요.
- 소셜 로그인 연결 방식카카오·구글 로그인을 붙이는 방법이에요. 버튼 하나로 끝나는 게 아니라, 그쪽에 내 서비스를 등록하고 키를 발급받고 심사를 거치는 절차가 따로 있어요.
내 것으로 만들기
18편- 깃(작업 기록 남기기)되돌릴 수 있다는 안전망의 이름이에요. 코드를 고칠 때마다 그 시점을 사진처럼 기억해 둬서, 어떤 실수를 해도 멀쩡하던 때로 돌아갈 수 있어요.
- 커밋(작업 한 덩이 저장)언제 무엇이 바뀌었는지 추적하는 단위예요. 이번에 고친 것만 한 덩이로 묶고 무슨 작업이었는지 한 줄 적어 두는 일이라, 이 덩이를 어떻게 자르느냐가 나중에 되돌릴 수 있는 크기를 정해요.
- README(설명서 파일)코드를 받아 열었을 때 제일 먼저 읽는 문서예요. 이게 뭐고, 어떻게 켜고, 무엇을 조심해야 하는지를 한 장에 적어 둔 안내문이라, 이 한 장이 있고 없고가 다음 사람이 쓰는 시간을 하루와 사흘로 갈라요.
- 개발자에게 넘기기만든 서비스를 개발자나 업체에 맡길 때 코드와 연결 정보와 계정 권한을 함께 건네는 일이에요. 잘 넘기면 사람만 바뀌고, 잘못 넘기면 가게가 통째로 남의 손으로 가요.
- 기술 부채급하게 만든 부분이 나중에 이자를 붙여 청구되는 거예요. 기능 추가가 점점 오래 걸리고 견적이 갑자기 뛰는 이유가 대개 여기예요.
- 깃허브코드를 보관하고 함께 고치는 세계 최대 창고예요. 언제 무엇이 바뀌었는지 전부 남아서, 잘못되면 그 시점으로 정확히 돌아갈 수 있어요.
- 남이 만든 부품(라이브러리)내 서비스 안에서 굴러가는 남의 코드 묶음이에요. 직접 만들지 않아 빠르고 싸지만, 그 부품이 멈추거나 조건을 바꾸면 내 서비스도 같이 멈춰요.
- 내 것을 가지고 나가기바이브캠퍼스에서 만든 결과물을 파일로 내려받아 다른 곳으로 옮기는 일이에요. 완성품이 파일 하나에 다 들어 있어서, 바이브캠퍼스를 떠나도 그대로 살아 있어요.
- 반영 요청(PR)외주가 PR 올렸다고 할 때의 그것이에요. 따로 판 갈래에서 한 작업을 손님이 쓰는 본판에 합쳐 달라고 올리는 요청서예요. 검토 없이 실서비스로 못 들어가게 막는 문턱이에요.
- 버전 번호 규칙앞자리가 바뀌면 호환이 깨진다는 신호예요. 1.4.2 같은 세 자리 숫자 하나로, 이번 판을 그냥 받아도 되는지 받기 전에 확인할 게 있는지를 미리 알려요.
- 변경 기록언제 무엇이 바뀌었는지 한 줄씩 쌓아 둔 목록이에요. 손님의 "어제까지 되던데요" 질문과 사장님의 "이거 언제 건드렸지"를 같은 종이 한 장으로 해결해요.
- 브랜치(작업 갈래)실서비스를 안 건드리고 고치는 기본 장치예요. 손님이 쓰는 판은 그대로 두고 이름표 붙인 갈래에서만 손을 대다가, 다 되면 그때 본판에 합쳐요.
손님 늘리기
47편- 경쟁 가게 살펴보기옆집 가게가 무엇을 얼마에 어떻게 파는지 살펴보고, 내 가게의 자리를 정하는 일이에요. 보는 건 자유지만 글·사진·디자인·이름을 가져오는 건 완전히 다른 얘기예요.
- 광고 계정 만들기광고를 트는 회사에 내 가게를 등록해 두는 자리예요. 사업자 인증과 결제수단이 먼저 필요하고, 광고 하나하나도 검토를 거쳐요. 급하게 켜려고 하면 이미 늦어요.
- 광고수익률(ROAS)광고비 1만원을 써서 매출이 얼마 나왔는지를 보는 숫자예요. 이 숫자 하나가 광고를 계속할지, 늘릴지, 끌지를 정해요. 계산은 나눗셈 한 번이면 끝나요.
- 구글 지도에 가게 올리기외국인 관광객과 크롬·아이폰 손님은 구글 지도에서 가게를 찾아요. 네이버 플레이스에 등록했어도 구글에는 따로 올려야 해요. 구글에 내는 등록비는 없고, 한 번 올리면 전 세계 손님 눈에 보여요.
- 대기자 명단다 만들기 전에 수요를 확인하고 명단을 모으는 방법이에요. 화면 한 장과 이름 적는 칸 하나면 되고, 여기서 아무도 이름을 안 남기면 그건 실패가 아니라 아낀 몇 달이에요.
- 리드(잠재 손님)아직 안 샀지만 관심을 보인 사람이에요. 문의만 오고 결제가 없을 때, 이 사람들을 명단으로 남겨 두는 것이 나중에 파는 유일한 길이에요.
- 링크 미리보기(오픈그래프)카톡에 주소를 붙였을 때 뜨는 그림이에요. 공유 한 번이 곧 광고라서, 그 자리가 비어 있으면 손님이 데려온 손님을 문 앞에서 놓쳐요.
- 링크 보낼 때 보이는 모습주소를 카톡이나 문자로 보내면 받는 사람 화면에 사진과 제목이 든 카드가 떠요. 그 카드가 가게 간판이라서, 비어 있으면 스팸으로 보고 안 눌러요.
- 손님에게 하는 말 쓰기화면에 적는 소개글은 글짓기가 아니라 접객이에요. 손님이 궁금해하는 순서대로 답해 주면, 문장이 투박해도 팔려요.
- 오픈마켓 입점손님이 이미 있는 곳에 물건을 놓는 방법이에요. 내 사이트에 아직 손님이 없을 때 가장 먼저 보는 길이고, 대신 수수료와 규칙을 그 집 방식대로 따라야 해요.
- 인스타그램과 연결하기사진을 보여주는 곳(인스타그램)과 실제로 파는 곳(내 사이트)을 잇는 방법이에요. 프로필에 거는 링크 하나가 구경꾼을 손님으로 바꾸는 문이에요.
- 지도에 내 가게 올리기손님이 지도앱에서 우리 동네 가게를 찾을 때 내 가게가 나오게 하는 일이에요. 동네 장사라면 홈페이지보다 이걸 먼저 해요.
손님과 데이터
25편- 데이터베이스손님 명단, 예약, 주문처럼 사라지면 안 되는 기록이 사는 곳이에요. 화면은 껐다 켜면 새로 그려지지만, 기록은 여기에 남아요. 줄여서 DB라고 불러요.
- 로그인과 인증들어온 사람이 누구인지 확인하는 일이에요. 회원카드를 찍는 것과 같고, 확인이 되면 그 사람 것만 보여줍니다.
- 만들기·읽기·고치기·지우기손님 명단이든 예약이든, 데이터로 하는 일은 결국 네 가지뿐이에요. 새로 넣고, 찾아 보고, 고치고, 지우고. 관리자 화면의 모든 기능이 이 네 개의 조합이라서, 무엇을 만들지 정할 때 이 네 개로 따지면 빠짐없이 셀 수 있어요.
- 엑셀로 내보내기서비스 안에 쌓인 매출·주문·손님 기록을 엑셀에서 열리는 파일로 뽑아내는 기능이에요. 세무·정산·마케팅은 결국 엑셀에서 돌아가니까, 뽑아낼 수 있어야 자료가 진짜 내 것이 돼요.
- 표·행·열데이터베이스 안은 엑셀 표와 같은 모양이에요. 표 하나가 시트 한 장, 가로 한 줄(행)이 손님 한 명, 세로 한 칸(열)이 항목 하나예요. 이 세 단어만 알면 데이터 얘기의 절반이 들려요.
- 고유 번호(기본키)같은 이름의 손님 둘을 가르는, 절대 겹치지 않는 번호예요. 컴퓨터는 이름이 아니라 이 번호로 손님을 알아봐요. 이름으로 구분하면 반드시 꼬여요.
- 기존 자료 옮겨 넣기엑셀이나 수첩으로 관리하던 손님 명단·주문 기록을 새 서비스 안으로 한 번에 넣는 일이에요. 다른 작업과 다른 점이 하나 있어요. 잘못 넣으면 한 줄이 아니라 전체가 한꺼번에 틀어져요.
- 데이터 주고받는 서식(JSON)연동 설명서와 에러 메시지에 자꾸 나오는 중괄호 덩어리예요. 프로그램끼리 데이터를 주고받을 때 쓰는 공용 양식이고, 엑셀 한 줄을 글자로 눌러 담은 것이라고 보면 돼요.
- 목록 나눠 보기주문이 천 건이 되면 한 번에 다 불러오는 화면은 멈춰요. 20건씩 끊어서 불러오면 화면이 바로 열리고, 서버가 읽고 보내는 양이 줄어서 요금도 같이 줄어요.
- 사이트 안 검색 만들기손님이 "그거 안 나와요"라고 할 때 손보는 곳이에요. 목록을 예쁘게 꺼내 보여주는 일과 만드는 방식이 아예 달라서, 검색은 뒤질 자료를 따로 만들어 둬야 해요.
- 사진·첨부 파일 저장손님이 올린 사진이나 첨부 파일은 데이터베이스가 아니라 따로 있는 파일 창고에 두고, 데이터베이스에는 그 파일이 어디 있는지 주소만 적어요. 장부에는 글자를, 창고에는 물건을 두는 거예요.
- 손님 정보 다루기예약자 이름·전화번호처럼 가게가 받아 둔 사람 정보를 어떻게 받고, 얼마나 갖고 있고, 누구와 나눠 보는지에 대한 이야기예요. 적게 받고 짧게 갖고 있을수록 안전해요.
문 연 뒤 굴리기
38편- 답장 틀 만들어 두기자주 오는 문의는 사실 몇 가지로 정해져 있어요. 그 답을 미리 적어 두고 상황만 바꿔 끼우면 사흘 걸렸던 첫 답장이 십 분으로 줄어요. 말솜씨의 문제가 아니라 준비물의 문제예요.
- 배송 정하기누가 보내고, 얼마를 받고, 언제 도착하는지를 손님이 결제하기 전에 못 박아 두는 일이에요. 이 세 가지를 안 적어 두면 하루치 문의가 전부 여기서 터져요.
- 배송과 송장송장 번호를 안 넣으면 문의가 몰려요. 손님은 물건이 어디쯤인지가 제일 궁금해요. 번호 하나를 제때 알려 주는 것이 응대 시간의 절반을 지켜 줘요.
- 사장님 하루 나누기할 일이 다 급해 보일 때 쓰는 법이에요. 시간을 미리 나눠두지 않으면 급한 일만 하다 끝나요
- 손님 응대와 불만온라인 가게는 얼굴을 못 보니까 글로 응대해요. 답이 늦으면 작은 불편이 공개 불만으로 커지고, 답이 빠르면 불만이 단골로 바뀌어요. 순서만 알면 어렵지 않아요.
- 영업시간과 휴무 알리기헛걸음한 손님은 다시 오지 않아요. 문 여는 시간과 쉬는 날은 손님이 확인하는 모든 곳에 같은 내용으로 적혀 있어야 해요.
- 자주 묻는 질문 만들기손님이 반복해서 묻는 것을 화면에 미리 적어 두는 페이지예요. 같은 질문이 열 번 왔다는 건 화면이 그 답을 못 하고 있다는 뜻이라서, 답을 열 번 하는 대신 한 번 적어 두고 문의를 줄이는 방법이에요.
- 자주 묻는 질문 운영같은 질문을 세 번 받았으면 문서로 만들 때예요. 반복 응대를 줄이는 가장 싼 방법이고, 한 번 만들고 끝나는 게 아니라 계속 손봐야 값어치가 남아요.
- 재고와 주문 관리지금 몇 개 남았는지를 손으로 고쳐 쓰지 않고, 들어온 것과 나간 것을 한 줄씩 쌓아서 자동으로 세는 방식이에요. 숫자를 고치는 순간부터 재고는 틀리기 시작해요.
- 주문 상태 관리주문이 지금 어디까지 왔는지를 손님과 내가 같은 말로 보게 만드는 일이에요. 상태 하나가 어긋나면 "제 주문 어떻게 됐어요?" 문의가 그날 하루를 먹어요.
- 주문 처리 흐름주문이 하루 다섯 건을 넘으면 순서를 정해야 해요. 안 정하면 빠뜨리는 주문이 생겨요. 기억에 의존하던 처리를 정해진 길로 옮기는 일이에요.
- 첫 응답 시간손님이 문의를 보낸 순간부터 첫 답장이 나갈 때까지 걸린 시간이에요. 늦은 답 하나가 나쁜 후기 하나로 돌아와요. 몇 시간 안에 답할지 미리 정해 두는 일이에요.
돈
30편- 간편결제카카오페이나 네이버페이처럼 비밀번호 하나로 끝나는 결제 방식이에요. 카드번호 입력을 싫어하는 손님이 거기서 나가요. 어떤 수단을 붙일지 고르는 기준이 있어요.
- 견적서와 청구서 쓰기금액을 말이 아니라 글로 먼저 적어 보내는 문서예요. 견적서는 일 시작 전의 "이렇게 하면 얼마", 청구서는 일 끝난 뒤의 "약속한 이 금액을 보내 주세요"고, 두 장만 있으면 돈 얘기에서 싸울 일이 절반으로 줄어요.
- 결제 수수료 뜯어보기정산에서 빠져나가는 항목은 하나가 아니에요. 비율로 붙는 것, 건마다 붙는 것, 취소 때문에 빠지는 것이 한 줄로 뭉쳐 보일 뿐이에요. 무엇이 얼마씩 떼이는지 갈라 보면 어디를 손봐야 남는 돈이 커지는지가 보여요.
- 결제취소와 환불의 차이같은 말 같지만 처리 방법도 수수료도 달라요. 결제한 그날 무르는 건 취소로, 청구가 넘어간 뒤 돌려주는 건 환불로 처리해요.
- 무통장입금 확인결제 대행사를 붙이기 전에 내 계좌번호를 알려 주고 돈을 먼저 받는 방법이에요. 가장 빨리 시작할 수 있는 대신, 통장에 찍힌 이름과 주문서의 이름이 다르면 어느 주문의 돈인지 사장님이 직접 찾아야 해요.
- 반품·교환 실무규정과 별개로, 물건을 돌려받고 돈을 돌려주는 순서가 따로 있어요. 배송비를 누가 내느냐가 거의 매번 다툼의 자리예요.
- 카드 수수료손님이 만 원을 결제해도 통장에는 그보다 적게 들어와요. 카드사와 결제사가 중간에서 자기 몫을 떼기 때문이고, 그 몫이 카드 수수료예요.
- 가격 정하기내 것에 값을 매기는 일이에요. 원가에 얼마를 붙일까가 아니라, 이걸 산 손님에게 무엇이 남는가에서 시작해요.
- 가상계좌주문 한 건마다 다른 계좌번호를 하나씩 발급해 주는 방식이에요. 계좌번호가 곧 주문번호라서 입금 확인이 자동으로 되고, 금액이 큰 거래에서는 카드보다 떼이는 돈이 적을 수 있어요.
- 결제 연동(PG)손님 카드를 내가 직접 받지 않고, 카드사와 연결된 결제 대행사를 거쳐 받는 방법이에요. 카드번호는 대행사가 갖고, 나는 결과만 받아요.
- 구독(정기결제)손님 카드에서 매달 자동으로 값이 빠져나가게 하는 방식이에요. 한 번 팔고 끝내는 대신, 손님이 그만두겠다고 말할 때까지 계속 팔리는 구조예요.
- 부분환불여러 개 중 하나만 돌아왔을 때 얼마를 돌려줄지 다시 계산하는 일이에요. 배송비와 쿠폰이 주문 전체에 묶여 있어서 물건값만 돌려주면 거의 틀려요.
장부와 세금
35편- 고정비와 변동비손님이 0명이어도 나가는 돈이 얼마인지 알아야 버틸 기간이 계산돼요. 날짜만 되면 빠져나가는 돈을 고정비, 팔릴 때만 따라 나가는 돈을 변동비라고 불러요.
- 남는 돈 계산하기(마진)만 원에 팔았을 때 진짜 내 손에 남는 돈이 얼마인지 세는 일이에요. 물건값만 빼면 안 돼요. 포장재, 배송비, 결제 수수료, 광고비, 환불처럼 빠뜨리기 쉬운 항목이 남는 돈을 조용히 먹어요.
- 마진율판매가에서 원가를 뺀 돈이 판매가의 몇 퍼센트인지 보는 숫자예요. 얼마를 팔았는지보다 한 건에 몇 퍼센트가 내 몫으로 남는지가 사업의 생사를 정해요.
- 매출과 이익의 차이손님이 낸 돈 전부가 매출이고, 나갈 돈을 다 치른 뒤에 남는 돈이 이익이에요. 통장에 찍힌 금액을 내 돈으로 착각하면 가격도 지출도 다 어긋나요.
- 사업용 계좌가게 돈이 드나드는 문을 하나로 정해 두는 일이에요. 개인 돈과 섞이면 세금 신고 때 경비를 증명하지 못해요.
- 사업용 계좌 나누기가게 돈과 내 돈을 다른 통장에 담아 두는 일이에요. 한 통장에 섞이면 매출이 얼마인지도 모르고, 신고철에 쓴 돈을 증명할 방법도 사라져요.
- 사업용 카드와 경비사업 때문에 쓴 돈을 기록으로 남겨 두면 세금 계산에서 빼 줘요. 어려운 건 쓰는 게 아니라 나중에 그게 사업 지출이었다고 보여 주는 일이에요.
- 세금 기초온라인으로 무언가를 팔면 세금 의무가 같이 따라와요. 손님 돈에 섞여 들어온 부가세와, 한 해 남긴 이익에 붙는 종합소득세. 이 둘만 구분해도 절반은 정리돼요.
- 손익분기점한 달에 몇 개를 팔아야 본전인지가 모든 목표의 기준선이에요. 이 선을 모르면 매출이 늘어도 잘 되는 건지 알 수가 없어요.
- 영수증과 증빙돈을 쓴 자리에 남기는 꼬리표예요. 이 꼬리표가 없으면 진짜로 쓴 돈이라도 가게 비용으로 인정받지 못해요.
- 원가하나 팔 때 실제로 나가는 돈이에요. 재료값, 포장, 배송처럼 판매 한 건에 따라붙는 돈을 다 더한 숫자예요. 모르면 팔수록 손해가 나는 가격을 정할 수 있어요.
- 장부 쓰기번 돈과 쓴 돈을 그날그날 한 줄씩 적어 두는 일이에요. 나중에 몰아서 정리하려 하면 증빙이 이미 사라져 있어요.
숫자로 보기
32편- 객단가손님 한 명이 한 번에 얼마를 쓰고 가는지 재는 숫자예요. 손님을 더 안 늘려도 매출을 올리는 두 번째 손잡이예요.
- 내 손님이 누구인가다 겨냥한 문구는 아무에게도 안 꽂혀요. 팔 사람을 한 명으로 좁혀서 종이에 적어 두는 일이에요. 이 한 장이 문구·기능·가격·광고를 고르는 기준이 돼요.
- 방문과 방문자통계 화면의 방문자 수와 방문 수는 서로 다른 것을 세는 숫자예요. 한 사람이 하루에 세 번 들어오면 방문자는 한 명, 방문은 세 번이에요.
- 방문자 통계내 사이트에 몇 명이 왔고, 어디서 왔고, 어디서 나갔는지 자동으로 세어 주는 도구예요. 누가 왔는지는 모르고 몇 명인지만 알아요.
- 손님에게 직접 묻기추측으로 만들면 아무도 안 쓰는 걸 만들어요. 만들기 전에 그 일을 겪고 있는 사람 다섯 분께 30분씩 물어보는 일이에요. 다섯이면 같은 말이 겹치기 시작해요.
- 어느 문구가 나은지 보는 법손님이 적을 때는 통계가 답을 못 줘요. 한 줄만 다른 두 판을 만들어 다섯 명에게 정해진 순서로 물어보면, 어디서 걸리는지 그날 안에 알 수 있어요.
- 이탈률들어온 방문 가운데 아무것도 하지 않고 바로 나간 방문의 비율이에요. 클릭마다 돈이 나가는 광고라면, 바로 나간 손님 몫의 광고비는 아무것도 남기지 못하고 사라진 거예요.
- 고객 설문여러 손님에게 똑같은 문장으로 묻고 답을 나란히 세어 보는 일이에요. 떠난 이유는 장부에 안 남고 사람 말에만 남아서, 이걸 안 하면 이탈 이유 칸이 영원히 비어 있어요.
- 고객 세그먼트평균 뒤에 좋은 손님과 나쁜 손님이 섞여 있어요. 손님 전체를 한 덩어리로 보면 평균 한 줄만 남고, 그 한 줄은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 손님이에요. 기록에 있는 값으로 손님을 몇 칸으로 갈라 놓는 일이에요.
- 고객생애가치한 명에게 평생 얼마를 버는지가 광고에 쓸 수 있는 돈의 상한이에요. 첫 주문 금액만 보고 광고비를 정하면, 남는 장사를 손해로 착각해서 스스로 성장을 멈춰요.
- 고객획득비용손님 한 명을 데려오는 데 실제로 든 돈이에요. 나눗셈 한 번이면 나오지만, 위에 무엇을 올리느냐에 따라 같은 가게가 흑자로도 적자로도 보여요.
- 깔때기(어디서 새는지)손님이 들어와 사기까지를 칸으로 나눠 세는 방법이에요. 매출 하나만 보면 안 보이던 것, 그러니까 어느 문에서 손님이 유난히 많이 새는지가 보여요.
내 가게 지키기
32편- 2단계 인증도메인·결제·호스팅 계정을 만들 때 제일 먼저 켜요. 비밀번호 하나만 믿고 있다가 계정 하나가 털리면 서비스 전체를 잃어요.
- 비밀번호 관리하기가게 계정이 열 개를 넘어가면 머리로 못 외워요. 그래서 같은 비밀번호를 돌려쓰게 되고, 한 곳이 털리면 나머지가 줄줄이 열려요. 외우는 대신 한 곳에 맡기는 방법이에요.
- 비밀번호 규칙 정하기가입 화면이 손님 비밀번호에 거는 조건이에요. 너무 빡세면 손님이 가입을 포기하고, 너무 느슨하면 계정이 털려요. 요즘 권장 기준은 예전 상식과 거의 반대예요.
- HTTPS와 자물쇠주소창에 뜨는 자물쇠 표시예요. 손님과 내 가게 사이에 오가는 말을 봉해서 보내는 장치고, 없으면 브라우저가 손님에게 경고를 띄워요.
- 계정 찾기손님이 비밀번호를 잊었을 때 다시 들어오게 해 주는 길이에요. 정문보다 여기가 약하면 도둑은 비밀번호를 풀 이유가 없어요. 이 길로 그냥 들어와요.
- 권한과 역할로그인은 누구인지 확인하는 일이고, 권한은 그 사람이 무엇까지 할 수 있는지 정하는 일이에요. 알바에게 관리자 화면을 통째로 열어 주면 사고가 전부 사장님 책임이 돼요.
- 되돌리기(배포 취소)손님에게 이미 열린 화면이 잘못됐을 때, 몇 초 안에 손님 눈앞에서 치우고 멀쩡했던 상태로 돌아가는 길이에요. 이 길을 미리 알아 두면 새 기능을 올릴 때 겁이 줄어요.
- 딱 필요한 만큼만 권한밖에서 온 사람에게 열어 줄 문의 개수를 미리 좁혀 두는 원칙이에요. 열어 준 범위가 곧 사고가 번질 범위라서, 좁혀 놓으면 잘못돼도 잘못된 자리에서 멈춰요.
- 백업과 되돌리기실수로 지웠거나 잘못 고쳤을 때 되살리는 방법이에요. 사고가 난 뒤에 준비할 수 없는 유일한 것이라서, 아무 일 없을 때 해 둬야 해요.
- 백업과 되살리기지워진 것을 되살릴 수 있느냐가 사고와 재난을 가릅니다. 그래서 백업은 있느냐로 따지지 않고, 한 번 되살려 봤느냐로 따져요.
- 보관 기간과 파기손님 정보를 언제까지 두고 언제 치울지 미리 정해 두는 일이에요. 법이 남기라고 하는 기록은 남기고, 그 밖은 목적이 끝나는 순간이 곧 기한이에요. 오래 쥐고 있을수록 새어 나갈 거리만 늘어나요.
- 봇 차단문의함이 광고로 차고 인증 문자가 밤새 나갈 때 다는 장치예요. 사람에게는 1초, 기계에게는 비싼 동작을 문 앞에 하나 놓아서 사람만 통과시켜요.
법과 규정
39편- 개인정보손님 이름·전화번호처럼 그 사람이 누구인지 알아볼 수 있는 정보예요. 받는 순간부터 맡아 둔 물건이 되고, 법이 정한 관리 책임이 함께 따라와요.
- 광고 표시 규칙돈이나 공짜 물건을 받고 쓴 글이면 광고라고 밝혀야 해요. 밝히는 데는 한 줄이면 되는데, 안 밝히면 손님 신뢰와 제재가 함께 걸려요.
- 광고에 쓰면 안 되는 말최고·1위·유일처럼 확인할 자료가 없는 말은 광고에서 과장으로 봐요. 문구 한 줄 넣는 건 몇 초면 되지만, 뒷감당은 몇 초로 끝나지 않아요.
- 동의를 받는 법손님 정보를 받거나 광고를 보내기 전에 받아 두는 허락이에요. 받았다는 사실만으로는 부족해서, 무엇을 어떻게 알리고 받았는지까지 정해져 있어요.
- 사업자등록과 통신판매업온라인에서 돈을 받으려면 나라에 가게를 등록하고, 인터넷으로 판다는 신고를 따로 해야 해요. 등록은 세무서, 신고는 구청, 그다음이 결제사 심사예요.
- 상표 먼저 검색하기가게 이름을 정할 때 제일 먼저 해요. 남의 상표면 나중에 이름을 통째로 바꿔야 해요. 검색 자체는 무료이고 십 분이면 끝나는데, 안 하고 넘어가면 간판부터 포장지까지 다시 만들게 돼요.
- 상품 정보 표시 의무온라인으로 물건이나 서비스를 팔면, 판매 페이지에 반드시 적어야 할 항목이 법으로 정해져 있어요. 예쁘게 쓰는 문제가 아니라 안 적으면 제재를 받을 수 있는 의무예요.
- 안전한 사진 구하기무료라고 적혀 있어도 대부분 조건이 붙어 있어요. 조건이 어디에 적혀 있는지, 받기 전에 무엇을 확인하는지, 받은 뒤에 무엇을 남겨 두는지 이 셋이 전부예요.
- 이용약관내 서비스를 쓰는 손님과 나 사이의 규칙을 미리 적어 둔 문서예요. 문제가 생겼을 때 "우리는 이렇게 하기로 했다"고 가리킬 수 있는 종이가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예요.
- 저작권과 이미지인터넷에 있는 사진과 폰트와 음악에는 전부 주인이 있어요. 가져다 쓰면 몇 달 뒤에 청구서가 날아와요. 안전하게 쓰는 길은 네 가지뿐이에요.
- 필수 동의와 선택 동의가입할 때 받는 동의에는 두 종류가 있어요. 서비스에 꼭 필요한 것만 필수고, 마케팅 수신 같은 건 선택이에요. 마케팅 동의를 가입 필수로 묶으면 그 자체가 위반이에요. 칸을 나누는 게 핵심이에요.
- AI에 넣으면 안 되는 정보손님 명단을 붙여 넣기 전에 읽어요. 한 번 넣으면 되돌릴 수 없어요. 지우는 버튼이 있어도, 이미 나간 것은 내 손을 떠난 뒤예요.
고치고 점검하기
29편- 개발자 도구(F12)화면 뒤편에 브라우저가 적어 둔 기록을 열어 보는 점검구예요. 사장님도 F12 한 번으로 열 수 있고, "이상해요" 대신 증거를 보낼 수 있어요.
- 버그만든 대로 안 움직이는 것이에요. 고장(버그)과 기능 미비(원래 없는 것)를 구분해야 고쳐 달라는 요청이 정확해져요.
- 브라우저마다 다르게 보이는 이유크롬과 사파리는 같은 코드를 각자의 방식으로 해석해요. 그래서 내 폰에서 멀쩡한 화면이 손님 폰에서는 글자가 잘리거나 버튼이 어긋나 보일 수 있어요.
- 손으로 확인할 목록새 기능을 올리기 직전에 훑는 짧은 목록이에요. 무엇을 누르고 무엇이 보여야 하는지를 다섯 줄쯤 적어 두고, 올리기 전에 그대로 한 바퀴 눌러 봐요. 점검 없이 올린 판이 사고를 만들어요.
- 없는 주소로 들어왔을 때손님이 오래된 링크나 오타 난 주소로 들어왔을 때 보여줄 화면이에요. 아무 말도 없는 흰 화면은 '그 페이지가 없다'가 아니라 '이 가게가 망했다'로 읽혀요.
- 에러 읽는 법빨간 글씨는 혼내는 게 아니라 어디가 막혔는지 알려주는 쪽지예요. 읽는 법만 알면 무섭지 않고, 오히려 가장 빠른 단서예요.
- 재현 절차 쓰기"가끔 안 돼요"로는 아무도 못 고쳐요. 어떤 순서로 하면 그 문제가 반드시 나는지를 번호 붙여 적는 것이 재현 절차예요. 이 몇 줄이 고치는 시간을 반으로 줄여요.
- 고쳤더니 딴 게 깨짐한 곳을 고친 뒤 다른 곳이 멈추는 현상이에요. 왜 매번 전체 점검이 필요한지의 답이에요
- 고치고 나서 확인하기한 곳을 고치면 엉뚱한 곳이 같이 움직여요. 고칠 때마다 똑같이 눌러 볼 다섯 자리를 정해 두면, 손님보다 사장님이 먼저 알게 돼요.
- 급한 수정결제나 예약이 지금 이 순간 안 될 때 쓰는 빠른 경로예요. 평소 절차를 다 밟으면 늦으니, 무엇을 건너뛰고 무엇은 절대 안 건너뛸지 급하지 않을 때 미리 정해 둬요.
- 기다림과 다시 시도상대가 답을 안 줄 때 얼마나 기다리고 몇 번 다시 물어볼지 정하는 일이에요. 이 두 숫자를 잘못 잡으면 손님은 끝나지 않는 로딩을 보고, 돈은 두 번 나가요.
- 내 컴퓨터와 실서버 차이"제 컴퓨터에선 됩니다"를 들을 때의 이야기예요. 만드는 사람 자리에서는 멀쩡하고 손님 자리에서만 안 되는 사고가 있어요. 코드가 아니라 자리가 원인인 경우를 먼저 갈라내면 고치는 시간이 크게 줄어요.
바이브캠퍼스 이용법
5편- 문 열기 전 점검표게시 버튼을 누르기 전에 손님 눈으로 한 바퀴 돌아보는 순서예요. 휴대폰으로 열어 보고, 링크를 눌러 보고, 문의를 직접 넣어 보면 사고의 대부분이 여기서 걸려요.
- 스튜디오 한 바퀴바이브캠퍼스에서 실제로 무언가를 만드는 화면이에요. 왼쪽에 말하면 오른쪽에 결과가 뜹니다. 처음 온 분이 5분 안에 첫 화면을 만들어 보는 순서까지 담았어요.
- 첫 주에 할 일바이브캠퍼스에 가입한 뒤 7일 동안 뭘 하면 되는지 날짜별로 정리했어요. 목표는 잘 만드는 게 아니라, 7일째에 남이 들어올 수 있는 주소를 갖는 거예요.
- 크레딧이 뭔가요바이브캠퍼스에서 AI에게 일을 시킬 때 쓰는 단위예요. 무엇을 시키느냐에 따라 값이 다르고, 누르기 전에 이번에 얼마가 나가는지 화면에 먼저 보여줍니다.
- 템플릿으로 시작하기백지에서 시작하지 않아도 돼요. 이미 완성된 예시 가게를 골라서 내 것으로 고치는 방법이에요. 대부분의 사장님이 이렇게 시작해요.
개발자와 대화하기
12편- 와이어프레임(화면 배치 스케치)화면에 무엇이 어디에 놓이는지만 네모로 그린 스케치예요. 색도 사진도 없이 위치와 순서만 정해 두면, 설명 열 줄보다 정확하게 전해져요.
- 요구사항 정리해서 주기무엇을 만들어 달라는 건지 글로 적어서 건네는 일이에요. 적힌 것만 만들어져요. 외주에게도 AI에게도 같은 원칙이에요.
- 할 일·버그 목록 관리말로 시킨 일은 증거가 안 남아요. 카톡·전화·머릿속에 흩어진 고칠 것을 한 곳에 한 줄씩 모아 두고, 끝났는지를 표시하는 방식이에요.
- 계약서 읽는 법외주·입점·제휴에서 도장을 찍기 전에 꼭 봐야 할 다섯 줄이 있어요. 계약서는 사이가 좋을 때 읽는 종이가 아니라, 사이가 나빠졌을 때 펼쳐 보는 유일한 증거예요.
- 디자인 파일 넘겨받기디자이너에게 예쁜 화면 그림만 받으면 만들 수가 없어요. 그 화면을 다시 만들 수 있는 재료, 그러니까 색과 글꼴과 간격의 값까지 받아야 개발이 시작돼요.
- 비밀유지계약(NDA)외주에게 자료를 넘길 때의 최소 장치예요. 무엇이 비밀인지 정하고, 그 자료를 이 일에만 쓰게 묶는 종이 한 장이에요. 자료를 안 주면 일이 안 되고 그냥 주면 통째로 새는데, 그 사이에 놓는 것이에요.
- 업체 비교와 견적여러 곳에서 받은 견적을 같은 자로 맞춰 놓고 고르는 일이에요. 기준을 세우지 않으면 사장님이 볼 수 있는 칸이 총액 하나뿐이라, 결국 가격만 보고 고르게 돼요.
- 외주 맡기기내 서비스를 남에게 돈 주고 만들게 하는 일이에요. 잘 되면 시간을 사는 것이고, 잘못되면 내 가게 열쇠를 남이 들고 있는 상태가 돼요.
- 전자계약과 전자서명만나지 않고 계약을 맺는 방법이에요. 전자로 했다는 이유만으로 효력이 없어지지는 않지만, 나중에 다툴 때 이기는 건 서명한 사람이 본인이라는 걸 보여줄 수 있는 쪽이에요.
- 프리랜서 계약같은 사람에게 같은 돈을 줘도 근로자로 보느냐 아니냐에 따라 세금 경로와 보험, 퇴직금, 결과물 권리까지 한꺼번에 갈려요.
- 일 넘기기일만 건네는 것은 심부름이에요. 끝난 모습과 결정 범위, 알려줄 시점까지 붙여야 넘어가요. 넘기는 기술이 없으면 사람만 늘고 시간은 그대로예요.
- 첫 사람 뽑기사람을 먼저 뽑고 일을 찾아 주면 거의 실패해요. 맡길 일을 먼저 글자로 자른 다음, 그 일에 맞는 사람을 부르는 순서예요.
문서는 계속 채워지고 있어요. 찾는 말이 없으면 AI에게 물어보세요. 비슷한 문서를 찾아 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