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사람·같은 제품 유지

그림을 여러 장 만들 때 매번 다른 얼굴, 매번 조금 다른 제품이 나오는 문제를 다뤄요. 톤이 아니라 그림 안에 든 대상을 붙잡는 일이에요.

쉽게 말하면

전단지에 실을 모델을 한 명 정하면 사장님은 하루 촬영해서 사진 스무 장을 남겨요. 봄 전단지, 여름 배너, 계산대 옆 안내판에 그 스무 장을 나눠 써요. 손님은 같은 얼굴을 세 번 보면서 같은 가게라고 알아봐요. AI로 그림을 만들 때는 이 순서가 거꾸로예요. 필요할 때마다 부르는데 부를 때마다 처음 보는 사람이 와요. AI는 어제 그린 얼굴을 보관해 두지 않고, 문장을 읽고 매번 새로 그리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이 문제는 잘 부탁하는 재주로 안 풀리고 잘 나온 한 장을 붙잡아 두는 방식으로 풀어요.

톤 통일과 같은 문제처럼 보이지만 따로 풀려요. 색·빛·거리를 맞추는 일은 톤 통일하기가 맡고, 이 문서는 그림 안에 누가 있고 무엇이 놓여 있는지를 맞춰요.

매번 사람을 묘사할 때
문장으로 사람을 그림 · "30대 여성 바리스타" · 장마다 새 얼굴 · 어제 얼굴은 못 되찾음

다섯 장을 나란히 놓으면 다섯 사람이 돼요. 손님은 모델을 못 알아보고, 마음에 안 드는 한 장만 바꿀 방법도 없어요.

기준 한 장을 정할 때
얼굴은 한 번만 만듦 · 잘 나온 한 장을 파일로 보관 · 나머지는 그 장에서 파생 · 배경·자세·옷만 바꿈

같은 사람이 다섯 장에 나와요. 몇 달 뒤에 한 장을 추가해도 기준 파일이 남아 있으니 앞의 것과 붙어요.

왜 얼굴이 안 붙잡히나

문장은 사람의 종류를 말해요. 특정한 한 사람을 지목하지는 못해요.

"짧은 머리 30대 남성"에 해당하는 얼굴은 수없이 많아요. AI는 그 범위 안에서 매번 다른 얼굴을 하나 골라 그려요.

문장에 적은 말실제로 고정되는 것남는 흔들림
"30대 여성, 단발"나이대와 머리 길이얼굴은 매번 달라요. 종류를 좁힌 것이지 사람을 정한 게 아니에요
"왼쪽 볼에 작은 점"특징 하나는 자주 따라와요점은 붙어도 눈매와 턱선이 바뀌어요. 특징을 늘릴수록 표정과 자세가 뻣뻣해져요
"앞에 만든 사람과 같게"아무것도 고정되지 않아요그림은 앞 결과를 기억하지 않아요. 이어지는 대화 안에서도 매번 새로 그려요
같은 시드를 다시 넣기문장이 글자까지 똑같을 때만 같은 그림장면을 한 단어라도 바꾸면 다른 사람이 나와요. 시드 쪽 이야기예요
실제 유명인 이름을 적기닮은 얼굴이 나올 수 있어요가면 안 되는 길이에요. 초상권 문제이고 약관에서 막아 둔 서비스도 있어요. 딥페이크와 초상권을 먼저 보세요

붙잡는 힘은 문장 밖에 있어요

묘사를 길게 늘리는 방향으로 가면 요금만 커지고 얼굴은 여전히 흔들려요. 형용사를 열 줄 적기 전에 기준 이미지 한 장을 만드는 쪽으로 가세요. 사진 한 장이 형용사 스무 개보다 정확해요. 사진을 문장 옆에 붙이는 방법은 참고 이미지 주기에 있어요.

같은 사람을 붙잡는 방법

방법마다 붙잡는 힘과 드는 값이 달라요. 위에서부터 쓰고 아래로는 필요할 때만 내려가세요.

방법얼마나 붙잡나언제 써요
실제 사진을 쓰고 배경만 AI로 바꾸기완전히 붙잡혀요사람이 나와야 하는 대부분의 경우에 첫 번째 답이에요. 내 얼굴이나 직원 얼굴이면 새로 만들 이유가 없어요. 배경을 떼는 법은 배경 지우기에 있어요
잘 나온 한 장을 기준으로 정하고 그 장에서 파생하기많이 붙잡혀요얼굴은 그대로 두고 옷·소품·배경만 손봐요. 한 군데만 바꾸는 방법이 부분만 고치기예요
기준 한 장을 참고 이미지로 매번 같이 넣기각도가 비슷하면 잘 붙잡혀요정면에서 측면으로 크게 돌리면 다른 사람이 되기 시작해요. 쓰는 도구가 얼굴 참고를 받는지 확인하고 쓰세요
기준 한 장을 바탕으로 다시 그리기형태는 붙잡히고 얼굴은 조금 흔들려요구도를 크게 바꿔야 할 때 쓰는 중간 수단이에요. 사진을 바탕으로 만들기가 이 방법이에요
얼굴이 안 보이는 구도로 기획하기붙잡을 필요를 없애요뒷모습·손·앞치마·모자로 사람을 표현해요. 실전에서 가장 값싸게 통하는 길인데 가장 늦게 떠올려요
내 사진 여러 장으로 전용 학습을 시키기가장 강하게 붙잡혀요같은 얼굴을 몇 달간 수십 장 써야 할 때만 값이 맞아요. 준비할 사진과 요금이 따로 들고, 남의 얼굴로는 하면 안 돼요
묘사를 더 자세하게 적기거의 못 붙잡아요종류만 좁혀요. 문장이 길어지면 뒤쪽 단어를 흘리고 AI 요금이 나가는 원리대로 값만 늘어요

사람과 제품은 같은 방법으로 안 풀려요

얼굴은 위 표의 참고 이미지 방식으로 상당히 붙잡혀요. 제품은 다릅니다. 라벨 글자, 뚜껑 개수, 손잡이 모양처럼 정확히 맞아야 하는 부분이 있어서 비슷하게 다시 그리는 방식이 통하지 않아요. 다음 절이 그 이야기예요.

제품은 사람보다 더 안 붙잡혀요

사람 얼굴은 조금 달라도 손님이 넘어가요. 제품은 안 넘어가요.

손님은 받은 물건과 사이트 그림을 나란히 놓고 봐요. 라벨 문구가 다르거나 뚜껑 색이 다르면 그건 그림 품질 문제가 아니라 표시 문제가 돼요.

  1. 1실제 제품 사진을 먼저 확보하세요. 폰으로 찍은 사진이면 충분해요. 이 한 장이 없으면 뒤의 걸음이 다 추측이 돼요.
  2. 2배경을 떼서 제품만 남기세요. 제품 모양은 손대지 않고 배경만 갈아 끼우는 구조를 미리 만들어 두는 거예요.
  3. 3배경과 분위기만 AI로 만드세요. 테이블, 창빛, 소품이 AI 몫이에요. 제품은 AI가 그리지 않아요.
  4. 4라벨 글자와 로고는 편집기로 얹으세요. AI가 그린 글자는 거의 항상 어긋나요. 이유와 요령은 그림 속 글자에 있어요.
  5. 5실물과 그림을 나란히 놓고 확인하세요. 색, 비율, 뚜껑 모양 세 가지만 봐요. 광고에 쓸 그림이면 이 확인이 환불 다툼을 미리 막아 줘요.

AI가 그린 제품을 상세페이지에 그대로 올리면 위험해요

AI가 그린 제품은 내 제품이 아니에요. 뚜껑 개수, 라벨 문구, 손잡이 각도가 장마다 조금씩 달라요. 손님이 받은 물건과 다르면 환불 사유가 되고 광고 문구로 다투게 돼요. 제품 자체는 실사진, 주변은 AI가 다투지 않는 경계선이에요.

기준 한 장을 만드는 순서

이 문제는 처음 한 번 30분 들이면 그 뒤로는 갈아 끼우기만 해요. 여섯 걸음이에요.

  1. 1얼굴이 정말 필요한지 먼저 정하세요. 손·뒷모습·유니폼으로 되는 장면이면 여기서 끝나요. 이 질문을 건너뛰어서 며칠을 쓰는 경우가 많아요.
  2. 2기준 한 장을 찍거나 만드세요. 정면, 밝은 빛, 어깨까지 보이는 구도가 뒤에 쓰기 가장 편해요.
  3. 3그 한 장을 파일로 보관하고 이름을 붙이세요. "모델기준-01" 처럼 붙여요. 폴더 어딘가에 섞이면 3주 뒤에 다시 만들게 돼요.
  4. 4같이 넣을 문장도 한 줄 적어 두세요. 나이대, 머리, 옷차림 정도면 충분해요. 참고 사진과 문장은 같이 넣을 때 가장 잘 붙잡혀요.
  5. 5새 그림은 항상 기준 한 장에서 출발하세요. 어제 결과를 기준으로 삼으면 얼굴이 천천히 다른 사람으로 옮겨 가요.
  6. 6세 장을 나란히 놓고 얼굴만 보세요. 눈 간격, 턱선, 코 길이 세 곳이면 판정이 돼요. 한 장씩 따로 보면 전부 통과해요.

직접 해보기

기준 한 장을 지금 정해 두세요

완벽한 모델 사진이 아니어도 돼요. 앞치마를 입고 폰으로 찍은 정면 사진 한 장이면 시작이에요. 스튜디오에서 그림을 만들 때 그 한 장을 참고로 넣고 배경과 자세만 바꿔서 두세 장 뽑아 보세요. 나란히 놓으면 붙잡히는 정도와 흔들리는 자리가 바로 눈에 보여요.

스튜디오 열기

헷갈리기 쉬운 것

이 주제의 오해는 값으로 돌아와요. 다시 뽑는 횟수가 그대로 요금이에요.

흔한 오해실제로는
같은 문장을 쓰면 같은 사람이 나온다안 나와요. 문장은 종류를 좁힐 뿐이라 글자까지 같은 문장으로도 매번 다른 얼굴이 나와요
시드를 고정하면 같은 사람이 유지된다시드는 같은 문장에서 같은 그림을 되찾는 열쇠예요. 그릴 장면을 바꾸는 순간 다른 사람이 나와요
"앞에 만든 사람과 같게"라고 말하면 된다그림은 앞 결과를 기억하지 않아요. 기억에 기대는 대신 그 그림 파일을 다시 넘겨야 해요
특징을 아주 자세히 적으면 붙잡힌다얼굴은 그대로 흔들리고 자세와 표정만 뻣뻣해져요. 사진 한 장이 형용사 스무 개보다 강해요
톤 통일이 되면 사람도 같아 보인다따로 풀리는 문제예요. 색과 빛이 완벽히 맞아도 얼굴이 다르면 손님은 다른 사람으로 봐요
유명인 얼굴을 참고로 쓰면 편하다쓰면 안 돼요. 초상권 문제이고 닮은 얼굴만으로도 다툼이 생겨요. 직원 얼굴도 동의를 받아 두세요

직원 얼굴을 쓸 때 받아 둘 것

직원 사진으로 기준 한 장을 만들면 가장 편해요. 대신 어디에 얼마나 오래 쓸지 적은 동의를 받아 두세요. 퇴사한 직원 얼굴이 광고에 남아 있는 상황이 실제로 문제가 돼요. 그 얼굴을 AI로 바꿔서 쓰는 것도 처음 받은 동의 범위 밖이에요.

사장님이 실제로 겪는 장면

장면 1 · 카드뉴스 다섯 장을 만든 뒤

1장부터 5장까지 직원이 다 다른 사람인데요?

한 장씩 만들면서 매번 새 문장을 썼던 거예요. 기준 한 장이 없으면 이 지적에 답할 방법이 다시 만들기밖에 없어요. 순서가 반대예요. 카드뉴스를 만들기 전에 얼굴 한 장을 먼저 정하고 그 한 장으로 다섯 장을 뽑아요. 마감이 급하면 얼굴이 안 보이는 구도로 다섯 장을 통일하는 쪽이 훨씬 빨라요.

장면 2 · 손님이 후기에 사진을 올렸다

받은 병 라벨이 사이트 사진과 다르네요.

제품을 AI가 그린 경우예요. AI는 라벨 문구와 뚜껑 모양을 매번 조금 다르게 그려요. 손님은 그걸 다른 물건으로 봐요. 이 지점부터는 그림 품질 문제가 아니라 표시 문제예요. 제품은 실사진으로 두고 주변만 AI로 바꾸는 경계선을 지키세요. 쓸 수 있는 사진을 구하는 이야기는 안전한 사진 구하기에 있어요.

자주 묻는 것

Q. 얼굴이 조금씩만 다른데 손님이 알아챌까요?
나란히 놓이는 자리에서는 알아채요. 상세페이지나 카드뉴스처럼 여러 장이 한 화면에 오는 곳이 그래요. 반대로 서로 다른 페이지에 흩어져 있으면 대개 넘어가요. 그래서 힘을 쓸 자리를 골라야 해요. 한 화면에 같이 놓이는 그림부터 잡으세요.
Q. 기준 사진을 여러 장 넣으면 더 잘 붙잡히나요?
각도가 다른 두세 장까지는 도움이 돼요. 그보다 많이 넣으면 얼굴이 섞여서 평균 얼굴이 나와요. 정면 한 장에 측면 한 장 정도가 실전에서 잘 통하는 조합이에요.
Q. 가상의 마스코트를 만들어 쓰면 초상권 문제가 없나요?
실제 인물을 닮지 않게 만들었다면 사람 얼굴을 쓰는 것보다 부담이 적어요. 대신 두 가지가 남아요. AI로 만든 그림의 권리 범위는 서비스 약관마다 다르고, 상표로 쓸 계획이면 따로 확인해야 해요. 사람 얼굴 쪽 위험은 딥페이크와 초상권에 정리돼 있어요.
Q. 같은 사람으로 영상까지 만들 수 있나요?
기준 한 장을 움직이게 만드는 방식이면 얼굴이 잘 유지돼요. 없는 장면을 새로 만들라고 하면 얼굴이 바뀌기 시작해요. 컷을 짧게 나누고 각 컷을 기준 사진에서 출발시키는 게 안전해요. 어디까지 되는지는 AI로 영상 만들기에서 봐요.
Q. 기준 사진이 흐릿해요. 그대로 써도 되나요?
얼굴을 붙잡는 데는 크게 상관없어요. 흐릿한 사진도 특징은 전달돼요. 최종 그림이 작거나 흐릿해서 곤란하면 크게 만드는 방법이 업스케일(키우기)에 있어요.
Q. 이미 얼굴이 다 다른 그림을 스무 장 올려 놨어요.
전부 다시 만들지 마세요. 여러 장이 한 화면에 같이 보이는 곳부터 고치면 대개 다섯 장 안쪽이에요. 나머지는 자리마다 한 장씩만 보이니까 급하지 않아요. 새로 만드는 그림부터 기준 한 장을 쓰기 시작하면 시간이 알아서 정리해 줘요.

확인해 보세요

카드뉴스 다섯 장에 같은 직원이 나와야 해요. 첫 장이 아주 잘 나왔어요. 다음에 할 일은?

하나 더

제품 병 사진을 상세페이지에 여섯 장 쓰려고 해요. 안전한 경계선은?

더 깊이 (안 읽어도 괜찮아요)

왜 AI는 어제 그린 얼굴을 기억하지 못하나 · AI 그림은 저장해 둔 사람을 꺼내 오는 방식이 아니에요. 흐릿한 잡음에서 시작해서 문장에 맞게 조금씩 정리해 나가며 매번 새로 그려요. 시작한 잡음이 매번 달라서 결과도 달라져요. 그래서 같은 사람 문제는 기억의 문제가 아니라 입력의 문제예요. 어제 얼굴을 다시 만들려면 어제 얼굴을 파일로 다시 넣어 주는 수밖에 없어요.

얼굴이 천천히 옮겨 가는 현상 · 새로 뽑은 결과를 다음 그림의 참고로 넣고 그 결과를 또 참고로 넣는 식으로 이어 가면 얼굴이 조금씩 다른 사람으로 옮겨 가요. 복사본을 다시 복사할 때 흐려지는 것과 비슷해요. 막는 방법은 하나예요. 참고는 항상 처음 정한 기준 한 장으로 돌아가서 넣으세요. 결과물 열 장을 만들었어도 기준은 계속 1번 파일이에요.

비유가 어디까지 맞고 어디부터 다른가 · 모델을 한 명 정해 사진을 찍어 둔다는 비유는 "한 번 만들고 여러 번 쓴다"까지 정확해요. 다른 데가 있어요. 촬영한 사진은 원본이 그대로 남지만 AI에게 사진을 참고로 주는 것은 비슷하게 다시 그리는 것이에요. 그래서 참고를 넣었어도 확인 걸음이 남아요. 얼굴이 유지됐는지 세 장을 나란히 놓고 사람 눈으로 보는 일은 비유에 없는 우리 쪽 몫이에요.

얼굴을 안 보여주는 기획이 더 좋은 결과를 내는 경우 · 손, 앞치마, 뒷모습, 어깨 위로 잘린 구도는 얼굴 문제를 아예 없애요. 그리고 이 구도가 광고에서 더 잘 먹히는 경우도 많아요. 손님이 모델의 얼굴이 아니라 제품과 상황을 보게 되니까요. 얼굴을 넣어야 한다는 전제를 한 번 의심해 보세요. 기준 한 장을 만드는 시간과 다시 뽑는 요금이 같이 사라져요.

이것만 기억하세요

  • ·같은 얼굴은 문장으로 안 붙잡혀요. 문장은 사람의 종류만 좁혀 줘요
  • ·잘 나온 한 장을 기준으로 정해 파일로 보관하고, 새 그림은 항상 그 한 장에서 출발하세요
  • ·얼굴이 정말 필요한지 먼저 물어보세요. 손·뒷모습·유니폼으로 되면 문제가 사라져요
  • ·제품은 얼굴보다 더 안 붙잡혀요. 제품은 실사진, 주변만 AI가 안전한 경계선이에요
  • ·확인은 세 장을 나란히 놓고 눈 간격·턱선·라벨 글자처럼 한 곳씩 나눠서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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