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페이크와 초상권

사람 얼굴이나 목소리를 AI로 만들 때 실존하는 누군가와 닮으면 허락 문제가 생겨요. 어디부터 위험한지와 허락을 남기는 방법을 정리했어요.

쉽게 말하면

전단지를 새로 뽑는다고 생각해 보세요. 뒷면에 환하게 웃는 사람 사진을 한 장 넣으면 훨씬 잘 읽혀요. 그런데 그 얼굴이 옆 가게 사장님이면, 아무리 잘 나온 사진이어도 전단지를 전부 회수해야 해요. 얼굴은 사진의 소재가 아니라 그 사람의 것이라서요. AI로 만든 얼굴도 똑같아요. 카메라에서 나왔든 프로그램에서 나왔든, 결과가 누군가와 닮았다면 그 사람의 허락이 있어야 전단지가 밖으로 나갈 수 있어요.

그래서 이 문서의 질문은 "AI로 사람을 만들어도 되나"가 아니에요. "이 얼굴이 누구의 것인가" 하나예요. 만들었다는 사실을 밝히는 이야기는 AI 사용 알리기에서 이미 다뤘어요.

닮게 만들어 돌린 광고
광고 소재 1장 유명 배우 느낌으로 주문한 AI 얼굴 문구: 실제 이용 고객 후기

닮았다는 신고 한 건이면 소재가 먼저 내려가요. 여기에 실제 손님이 아닌 사람을 후기처럼 쓴 문제가 하나 더 붙어요. 소재만 갈아 끼우면 끝났을 일이 광고 계정 심사로 커져요.

지목하지 않고 만들어 기록을 남긴 광고
광고 소재 1장 특정인을 지목하지 않고 만든 AI 얼굴 문구: AI로 만든 예시 이미지예요

누구를 닮게 해 달라고 주문한 적이 없고, 주문 문장과 만든 날짜를 폴더에 같이 남겨 뒀어요. 나중에 항의가 와도 어떻게 만들었는지 보여 줄 수 있어요.

여기서 딥페이크라는 말이 겁을 주기도 해요. 뉴스에 나오는 딥페이크는 대개 범죄나 선거 이야기지만, 사장님 가게에서 이 문제는 훨씬 소박한 자리에서 시작해요. 광고 모델, 직원 소개 영상, 손님 후기 사진 세 곳이에요.

어디부터 위험한가

사람이 나오는 이미지를 전부 피할 수는 없어요. 기준은 하나예요. 결과물을 본 사람이 특정한 누군가를 떠올리는가. 떠올린다면 그 사람의 허락이 필요한 자리예요.

만들려는 것어떻게 해요
유명인 얼굴로 광고 모델 만들기쓰지 마세요얼굴을 쓰려면 허락이 필요해요. 유명인의 얼굴과 이름을 무단으로 상업적으로 쓰는 것을 부정경쟁행위로 다루는 규정도 따로 있어요
유명인 목소리 흉내 내기쓰지 마세요목소리도 그 사람을 알아보게 하는 표지예요. 얼굴과 같은 무게로 다뤄져요. 이용 조건은 AI 목소리에서 봐요
손님 후기 사진을 AI로 다듬기받은 동의 범위 안에서만후기에 쓰라고 준 동의와 얼굴을 고쳐도 된다는 동의는 다른 이야기예요
직원 사진으로 소개 영상 만들기종이로 동의를 받아요퇴사한 뒤에도 영상은 남아요. 쓸 기간과 채널을 미리 적어 둬야 그때 다툼이 없어요
특정인을 지목하지 않은 AI 얼굴대체로 괜찮아요다만 우연히 닮았다는 연락이 오면 만든 과정을 보여 줄 수 있어야 해요. 주문 문장을 남겨 두세요
사람이 나오는 스톡 사진을 AI로 변형라이선스부터 봐요모델이 동의한 범위 밖의 변형을 금지하는 조건이 흔해요. 스톡 이미지에서 조건 읽는 법을 봐요
성적인 합성물어떤 경우에도 안 돼요동의가 있든 없든 다룰 이야기가 아니에요. 만들거나 퍼뜨리는 행위를 형사처벌하는 규정이 있어요
선거·후보자와 관련된 합성물손대지 마세요기간을 정해 금지하는 규정이 있어요. 판단이 필요하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확인해요

"느낌만 살짝"이 가장 위험한 주문이에요

사고는 대놓고 베낄 때보다 애매하게 주문할 때 나요. "그 배우 느낌으로", "누구 닮은 분위기로" 같은 주문은 사장님 머릿속에서는 참고지만, 결과물은 그 사람을 알아볼 수 있게 나와요. 그리고 그 주문 문장이 그대로 기록에 남아요. 닮게 해 달라고 적은 문장은 나중에 우연이 아니었다는 증거로 읽혀요. 사람을 만들 때는 지목하지 않고 조건으로만 적으세요. 나이대, 표정, 옷차림, 배경이면 충분해요.

사고는 이 순서로 커져요

닮은 얼굴을 쓴 사고는 하루아침에 터지지 않아요. 네 계단을 밟고 올라오는데, 계단마다 내려올 수 있는 문이 있어요. 어디서 멈출 수 있는지 보시면 대응이 쉬워져요.

  1. 1소재를 만들어요. 누구를 닮게 해 달라고 주문하고, 그럴듯한 얼굴을 받아요. 이 단계에서는 아무 일도 안 일어나요. 그래서 위험하다는 감각이 안 생겨요.
  2. 2광고를 돌려요. 도달이 늘수록 그 사람을 아는 사람에게 닿을 확률이 올라가요. 알아보는 사람이 한 명만 있으면 충분해요.
  3. 3신고가 들어와요. 플랫폼은 옳고 그름을 판단해 주지 않아요. 먼저 내리고 나중에 물어봐요. 소재만 내려가는 게 아니라 광고 계정에 제한이 함께 붙는 경우가 많아요.
  4. 4연락이 와요. 사용을 멈추라는 요구와 손해배상 이야기가 같이 와요. 이때 필요한 건 사과문이 아니라 언제 올렸고 언제 내렸는지 적힌 기록이에요. 기록이 있으면 다툼의 범위가 확 줄어요.

네 계단을 보면 공통점이 하나 있어요. 되돌리는 비용이 계단마다 열 배씩 뛰어요. 첫 계단에서 주문 문장 한 줄을 고치는 건 공짜인데, 네 번째 계단에서는 광고비와 시간이 같이 나가요.

허락을 종이로 남기는 법

직원이나 단골 손님처럼 아는 사이일수록 말로 끝내기 쉬워요. 그런데 다툼은 사이가 나빠진 뒤에 생겨요. 그때 필요한 건 좋았던 기억이 아니라 종이예요.

  1. 1누구 얼굴인지 적어요. 이름과 연락처, 촬영하거나 받은 날짜까지요. 파일 이름만으로는 나중에 누가 누군지 몰라요.
  2. 2어디에 쓸지 적어요. 우리 사이트, 인스타 광고, 오프라인 전단지처럼 채널을 구체적으로요. "홍보용"이라고만 적으면 범위가 없는 것과 같아요.
  3. 3언제까지 쓸지 적어요. 기간이 없으면 평생 쓴다는 뜻으로 읽히고, 그래서 오히려 다투기 쉬워요. 일 년처럼 끊고 필요하면 다시 받는 편이 서로 편해요.
  4. 4손을 대도 되는 범위를 적어요. 밝기 보정까지인지, AI로 표정이나 배경을 바꾸는 것까지인지 나눠 적어요. 여기가 딥페이크 이야기와 만나는 자리예요.
  5. 5그만 쓰라고 할 때의 절차를 적어요. 며칠 안에 내린다, 어디에 연락하면 된다까지요. 이 한 줄이 나중에 가장 크게 일해요.

동의는 파일 옆에 붙여 두세요

동의서를 서랍에 넣어 두면 정작 급할 때 못 찾아요. 사진 파일과 같은 자리에 두는 게 요령이에요. 관리 화면을 만들 때 인물 사진마다 동의 파일과 허락 기간을 함께 저장하는 칸을 두면, 기간이 지난 사진을 사람이 기억할 필요가 없어져요. 사람 기억에 맡긴 규칙은 바쁜 날 반드시 새요.

헷갈리기 쉬운 것 · 초상권과 저작권

사진 한 장에는 권리가 두 개 붙어 있어요. 이 둘을 하나로 알고 있으면 "사진값을 냈는데 왜 문제가 되냐"는 생각에 갇혀요.

구분초상권저작권
누구의 것사진에 찍힌 사람의 것사진을 찍은 사람의 것
무엇을 지키나내 얼굴이 어디에 어떻게 쓰이는지그 사진을 복제하고 퍼뜨리는 것
돈을 내고 샀다면허락한 범위를 넘으면 여전히 문제가 남아요이용 조건 안에서는 쓸 수 있어요
AI로 얼굴을 바꾸면닮게 된 사람의 초상권이 새로 얹혀요재료로 쓴 원본 사진의 저작권도 그대로 남아요
세상을 떠난 사람이면유족이 인격적 이익을 이유로 다투는 경우가 있어요보호 기간이 정해져 있어요. 저작권과 이미지 참고

표의 네 번째 줄이 이 문서의 핵심이에요. 스톡 사진을 정당하게 사서 얼굴만 AI로 바꿔도, 없던 권리가 하나 새로 생겨요. 재료가 깨끗했다는 사실이 결과물까지 보증해 주지 않아요.

AI가 만든 얼굴 자체를 내 것이라 주장할 수 있는지는 또 다른 질문이에요. 그건 AI가 만든 것의 권리에서 다뤄요.

AI에게 이렇게 말하세요

동의 기간을 사장님이 외우고 있을 수는 없어요. 화면이 대신 기억하게 만드는 게 정답이에요. 아래는 흔한 증상과, 스튜디오에서 그대로 복사해 붙일 주문 문장이에요.

증상AI에게 말할 문장
이 사진 동의를 받았는지 기억이 안 나요"인물 사진을 올릴 때 동의서 파일과 허락 기간을 함께 저장하는 칸을 만들어 주세요"
기간이 끝난 사진이 아직 걸려 있어요"허락 기간이 지난 인물 사진은 관리 목록에서 눈에 띄게 표시하고 손님 화면에서는 자동으로 빠지게 해 주세요"
누가 언제 올린 사진인지 몰라요"사진마다 올린 사람과 올린 날짜를 기록하고 목록에서 함께 보여 주세요"
AI로 만든 얼굴인지 구분이 안 돼요"사람 얼굴이 나오는 이미지에는 AI로 만들었는지 표시하는 값을 두고 목록에서 걸러 볼 수 있게 해 주세요"
신고가 들어오면 빨리 내리고 싶어요"특정 이미지를 모든 화면에서 한 번에 숨기는 버튼을 관리 화면에 넣어 주세요"
손님이 올린 후기 사진에 다른 사람이 찍혀 있어요"후기에 사진을 올릴 때 다른 사람 얼굴이 있으면 동의를 확인했는지 체크하도록 안내 문구를 넣어 주세요"

직접 해보기

인물 사진 동의 칸부터 만들어 보세요

스튜디오를 열고 위 표의 첫 번째 문장을 그대로 붙여 보세요. 칸 하나와 날짜 하나면 끝나요. 사진이 아직 몇 장 없을 때 만들어 둔 칸이 백 장이 된 뒤에 훨씬 크게 일해요.

스튜디오 열기

사장님이 실제로 겪는 장면

장면 하나 · 영상 편집 대행에서 온 제안

모델 섭외 안 하셔도 돼요. 요즘 유명한 분 느낌만 살짝 넣으면 조회수가 확 달라져요. 똑같이는 안 하고 비슷하게만 갈게요.

여기서 갈리는 건 결과물의 완성도가 아니라 주문서에 무엇이 적히느냐예요. 비슷하게 가자는 말은 곧 알아보게 만들자는 말이에요. 제안을 받되 조건을 두 개 다세요. 첫째, 실존하는 사람을 지목하는 주문은 넣지 않기. 둘째, 얼굴을 만들 때 쓴 주문 문장과 참고 이미지 목록을 받아 두기. 그 목록이 있으면 나중에 연락이 와도 우연이라는 설명이 성립해요. 완성본만 받으면 사장님도 무엇을 참고했는지 모르는 상태가 돼요.

장면 둘 · 퇴사한 직원에게서 온 연락

제가 나온 매장 소개 영상이 아직 올라가 있던데요. 이제 내려 주실 수 있을까요.

여기서는 다툴 이유가 없어요. 요구를 받은 즉시 내리고 언제 내렸는지 기록하는 게 가장 싸게 끝나는 길이에요. 문제는 영상이 한 곳에만 있는 경우가 드물다는 점이에요. 사이트, 인스타, 유튜브, 지도 등록 정보에 같은 영상이 흩어져 있어요. 그래서 인물이 나오는 소재는 처음 올릴 때 어디에 올렸는지 목록으로 남겨 둬야 해요. 내릴 때 그 목록이 곧 체크리스트가 돼요.

자주 묻는 것

Q. AI가 만든 얼굴인데도 초상권이 문제가 되나요? 그 사람은 존재하지 않잖아요.
판단 기준이 "실제로 촬영했는가"가 아니라 "보는 사람이 누구를 떠올리는가"라서 그래요. 만들어진 얼굴이어도 특정인을 알아볼 수 있으면 그 사람이 겪는 피해는 진짜 사진과 같아요. 반대로 아무도 떠올리지 않는 얼굴이면 대체로 문제가 안 돼요. 그래서 지목하지 않고 조건으로만 주문하는 습관이 가장 확실한 예방이에요.
Q. 손님이 후기에 자기 얼굴 사진을 올렸어요. 광고 소재로 써도 되나요?
후기 화면에 올린 것과 광고에 쓰는 것은 다른 허락이에요. 쓰려면 따로 물어보고 답을 남겨 두세요. 채널과 기간까지 적어 두면 좋아요. 동의를 어떻게 받고 나누는지는 동의 받기에서 봐요.
Q. 얼굴을 알아볼 수 없게 흐리게 처리하면 괜찮나요?
대체로 안전해지는 방향이 맞아요. 다만 흐림 처리를 했는데도 옷, 문신, 배경, 함께 찍힌 사람으로 누구인지 알 수 있으면 소용이 없어요. 기준은 처리 방식이 아니라 알아볼 수 있는가예요.
Q. AI로 만든 인물 사진에 표시가 박혀 있는데 광고에 쓰려면 지워야 할까요?
지우기 전에 이용 조건부터 보세요. 결과물에 남긴 표시를 지우는 것을 약관에서 금지하는 서비스가 있어요. 워터마크AI 서비스 약관에서 확인하는 법을 다뤄요.
Q. 닮았다는 연락을 받았어요. 일단 버티는 게 나을까요?
가장 손해가 큰 선택이에요. 이미 올라간 소재는 캡처로 남아 있고, 버틴 기간만큼 사용 기간이 늘어난 것으로 계산돼요. 먼저 내리고, 언제 무엇을 내렸는지 기록하고, 그다음에 이야기하세요. 조치한 기록이 있는 쪽과 없는 쪽은 다툼의 출발선이 달라요.
Q. 과태료나 배상액이 얼마나 나오나요?
이 문서에서는 금액과 처분 수준을 말하지 않아요. 어떤 규정으로 다루느냐에 따라 완전히 달라지고, 틀린 숫자를 적으면 사장님이 잘못된 판단을 하게 되니까요. 유명인의 얼굴과 이름을 상업적으로 쓰는 문제는 특허청 안내에서, 선거 관련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확인하세요. 그리고 실무에서 먼저 오는 타격은 대개 광고 계정 제한과 게시물 삭제예요.

확인해 보세요

새 광고 소재를 만들려고 해요. 어떤 주문이 가장 안전할까요?

하나 더

정식으로 구매한 스톡 사진의 모델 얼굴만 AI로 바꿔서 상세페이지에 썼어요.

더 깊이 (안 읽어도 괜찮아요)

왜 목소리도 얼굴과 같이 다루나 · 초상권이라고 하면 사진만 떠오르지만, 보호하려는 것은 그 사람을 알아보게 하는 표지예요. 전화로 목소리만 듣고 누구인지 아는 것처럼, 목소리도 얼굴과 같은 일을 해요. 그래서 유명인 성대모사에 가까운 합성 음성을 광고에 쓰면 얼굴을 쓴 것과 비슷한 문제로 이어져요. 여기에 AI 음성 서비스 자체의 이용 조건이 하나 더 얹혀요. 실존 인물의 목소리를 복제하려면 본인 동의를 요구하는 서비스가 많고, 어기면 계정이 정지돼요.

만든 과정을 남겨 두는 것이 방어가 돼요 · 우연히 닮은 얼굴이 나올 수는 있어요. 그때 갈리는 건 닮았다는 사실이 아니라 의도가 있었는지예요. 주문 문장, 참고로 넣은 이미지, 만든 날짜와 도구 이름을 소재 폴더에 같이 남겨 두세요. 이 기록은 사고가 났을 때만 쓰이는 게 아니에요. 대행사에 맡길 때 넘겨받을 목록을 정하는 기준이 되고, 나중에 같은 톤의 소재를 다시 만들 때 그대로 재료가 돼요.

비유가 어디까지 맞나 · 이 문서는 얼굴을 전단지에 실린 옆 가게 사장님 사진에 비유했어요. 대체로 맞는데 다른 점이 둘 있어요. 하나, 전단지는 회수하면 끝나지만 인터넷 소재는 캡처와 다시 올리기로 계속 돌아와요. 그래서 내리는 것만으로 상황이 끝나지 않고 언제 내렸는지 기록이 필요해요. 둘, 전단지 사진은 누가 봐도 그 사람이지만 AI가 만든 얼굴은 닮음의 정도가 사람마다 다르게 보여요. 사장님 눈에 안 닮았어도 그 사람을 매일 보는 사람에게는 닮아 보일 수 있어서, 판단을 내 눈에만 맡기면 안 돼요.

이것만 기억하세요

  • ·기준은 진짜 사진인지가 아니라 보는 사람이 특정한 누군가를 떠올리는지예요
  • ·사람을 만들 때는 지목하지 말고 나이대·표정·옷차림·배경 같은 조건으로만 주문하세요
  • ·직원과 손님 얼굴은 채널·기간·수정 범위·중단 절차까지 적어 종이로 남겨요
  • ·스톡 사진을 사서 얼굴만 바꿔도 닮은 사람의 권리가 새로 얹혀요
  • ·연락이 오면 먼저 내리고 날짜를 기록해요. 성적인 합성물과 선거 관련은 어떤 경우에도 손대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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