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 안에서 결제받기

폰 스토어에서 내려받는 앱은 어떤 물건을 스토어 계산대로만 팔아야 해요. 요율보다 먼저 가릴 것은 내가 파는 게 그 대상인지예요. 실물과 오프라인 값은 대개 내 계산대를 그대로 써요.

쉽게 말하면

백화점 안에 자리를 얻어 장사하는 것과 같아요. 내 건물 내 가게에서는 내 계산대로 카드를 받아요. 그런데 백화점 안에 들어가면 백화점 계산대를 쓰라는 규칙이 붙고, 판 값의 일부가 자리값으로 빠져요. 폰 스토어가 그 백화점이에요. 앱을 스토어에서 내려받게 하는 순간, 어떤 물건은 스토어 계산대만 쓸 수 있어요. 그런데 모든 물건이 그렇지는 않아요. 백화점 안에서 받은 예약을 가게 밖에서 시술해 주고 값을 받는 것처럼, 앱 밖에서 오가는 물건과 서비스는 내 계산대를 그대로 써요.

그래서 이 주제의 핵심은 요율이 아니라 분류예요. 내가 파는 것이 스토어 계산대를 타는 물건인지 먼저 가리고, 요율은 그다음에 봐요. 순서를 바꾸면 가격표를 두 번 만들게 돼요.

그리고 먼저 밝혀 둘게요. 바이브캠퍼스에서 만드는 결과물은 브라우저에서 링크로 여는 웹이에요. 스토어를 거치지 않으니 이 규칙이 아예 걸리지 않아요. 이 문서가 필요해지는 건 폰 스토어에 올리는 앱을 따로 낼 때예요. 그 차이는 앱과 웹사이트의 차이에 정리돼 있어요.

분류를 안 가르고 앱부터 낸 경우
앱 안 월 이용권 = 내 결제창으로 받기 → 심사에서 되돌아옴 → 스토어 계산대로 갈아엎기 → 가격표·정산·환불 안내 전부 다시

결제는 가격표, 환불 규정, 정산 장부에 다 물려 있어요. 결제 방식을 뒤집으면 그 넷이 같이 뒤집혀요. 개발 기간이 아니라 이 뒷정리가 길어요.

먼저 가른 경우
오프라인 시술·배송 실물 = 내 결제창 앱 안에서 쓰는 이용권 = 스토어 계산대 가격표는 각각 따로 계산

가르는 데는 30분이 들어요. 파는 것 목록을 적고 한 줄씩 어디서 받을지 표시하면 끝이에요.

무엇이 스토어 계산대를 타나

가장 잘 맞는 기준선은 이거예요. 손님이 돈을 낸 대가를 어디서 받나요. 폰 화면 안에서 바로 받으면 스토어 계산대 쪽이고, 가게에서 사람이 해 주거나 택배로 오면 내 계산대 쪽이에요.

파는 것결제는 어디서왜 그런가
앱 안에서 쓰는 월 이용권스토어 계산대앱 안에서만 쓰이고 앱 안에서 사라지는 디지털 상품이에요. 이 칸이 규칙의 본래 표적이에요
게임 안 재화·아이템·목숨스토어 계산대같은 이유예요. 손님이 산 것을 앱 화면 안에서 그 자리에서 써요
잠긴 콘텐츠 열람권(강의·전자책·영상)원칙은 스토어 계산대. 예외 제도가 있어요밖에서 이미 산 것을 앱에서 열어 보게만 하는 형태에는 별도 규정이 있어요. 대상인지는 각 스토어 정책 문서에서 확인해요
미용실 예약금·시술 값내 결제창사람이 오프라인에서 해 주는 일이에요. 앱은 예약을 받는 창구일 뿐이에요
배송되는 실물(옷·식품·굿즈)내 결제창물건이 앱 밖에서 손님 손에 도착해요
음식 배달·퀵·청소 같은 출장 서비스내 결제창실물 서비스예요. 앱은 주문서를 받는 곳이에요
기부·후원스토어에 따라 갈려요자선 목적을 어떻게 취급하는지가 스토어마다 다르고 바뀌어요. 넣기 전에 정책 문서를 확인해요
앱에 붙인 광고 수입해당 없음손님이 앱에서 결제하는 구조가 아니에요. 광고 회사와 나 사이의 정산이에요

표를 한 번 훑으면 규칙의 성격이 보여요. 스토어가 실제로 일을 해 준 거래에만 규칙이 붙어요. 앱 안에서 값을 받고 앱 안에서 바로 내주는 거래는 스토어가 손님을 데려오고 결제와 환불까지 처리해 준 거래예요. 반대로 택배로 물건이 가고 가게에서 사람이 시술하는 거래에서 스토어가 해 준 일은 예약 화면을 내려받게 해 준 것까지예요.

기준선은 만능이 아니에요

"앱 안에서 받으면 스토어 계산대"는 판단의 8할을 덮지만 경계선 상품은 남아요. 오프라인 수업과 온라인 수강을 묶어 파는 이용권, 실물 배송에 디지털 열람권이 껴 있는 묶음이 그래요. 묶음 상품은 특히 애매해요. 이런 건 짐작으로 정하지 말고 낼 시점의 스토어 정책 문서에서 그 카테고리를 찾아 읽으세요. 규정은 나라와 시기에 따라 달라져요.

수수료만 달라지는 게 아니에요

스토어 계산대로 바뀌면 빠지는 몫만 달라진다고 생각하기 쉬워요. 실제로는 가게 운영 방식이 여섯 군데 달라져요. 여기가 사장님이 실제로 불편해지는 지점이에요.

달라지는 것내 결제창일 때스토어 계산대일 때
판 값에서 빠지는 몫카드사와 결제대행사 몫이 빠져요(카드 수수료)스토어가 정한 비율이 빠져요. 매출 규모가 작은 사업자에게 낮춰 주는 제도가 양쪽에 있어요. 지금 얼마인지는 각 스토어 정책에서 확인하세요
환불 창구내가 받고 내가 결정해요(환불 규정)손님이 스토어에 신청하고 스토어가 판단해요. 나는 결과 통보를 받는 쪽이에요
손님이 누군지이름·연락처·이메일을 받아 둘 수 있어요구매 사실만 오고 누군지는 대개 안 와요. 손님에게 다시 말을 붙이려면 앱 안에서 따로 받아야 해요
돈이 들어오는 주기결제대행사 주기대로 들어와요(정산)스토어 주기대로 들어와요. 해외 통화와 환율이 끼는 경우가 있어요
가격 바꾸기화면에서 바꾸면 그 순간부터 적용돼요스토어에 등록한 가격표 안에서 골라요. 나라별 가격이 자동 환산되는 방식도 있어요
쿠폰·할인·첫 달 무료내가 만들고 싶은 대로 만들어요(쿠폰)스토어가 제공하는 방식 안에서만 돼요. 만들고 싶은 모양이 안 되는 경우가 있어요

표에서 가장 아픈 줄은 세 번째예요. 손님 명단이 안 남는 것이요. 구독을 파는 사업에서 손님 명단은 가장 값나가는 재산이에요. 스토어 계산대를 쓸 계획이라면 앱 안에서 이메일이나 연락처를 따로 받는 화면을 처음부터 넣으세요. 물론 무엇을 왜 받는지 밝히고 동의를 받아야 해요(동의받기).

  1. 1파는 것 목록을 적어요. 종류별로 한 줄씩이요. 여기서 스토어 계산대를 타는 줄이 하나도 없으면 이 문서는 여기서 닫아도 돼요.
  2. 2타는 줄만 골라 가격을 다시 계산해요. 빠지는 몫이 커지니 남는 돈이 얼마인지 다시 봐요. 같은 상품을 웹에서도 파는데 앱 값을 그대로 두면 앱 판매분만 적자가 될 수 있어요.
  3. 3환불 안내 문장을 고쳐요. 스토어에서 산 것은 스토어에 신청해야 한다고 손님이 읽을 수 있게 적어요. 이 문장이 없으면 문의가 전부 내게 와요.
  4. 4손님을 다시 만날 길을 만들어요. 앱 안에서 연락처를 받는 화면이요. 구매자 정보가 안 오기 때문이에요.
  5. 5세금 처리를 확인해요. 해외 사업자를 거쳐 들어오는 정산이 섞이면 장부에 적는 방식이 달라질 수 있어요. 이건 짐작하지 말고 세무 담당자나 국세청 안내로 확인하세요(세금 기초).

이런 증상이면 이 문제예요

결제 문제는 "결제가 안 돼요"로 오지 않아요. 엉뚱한 모습으로 와요. 증상만 보고 알아볼 수 있게 정리했어요.

이런 증상실제로 무슨 일인가첫 조치
앱 심사에서 결제를 이유로 되돌아왔어요앱 안에서 쓰는 디지털 상품을 밖에서 결제하게 만들었을 가능성이 커요회신 문장을 그대로 들고 파는 것 목록과 대조해요. 어느 상품이 지적됐는지 먼저 특정해요(앱 심사)
앱에서 팔린 건만 남는 돈이 이상하게 적어요웹 가격표를 그대로 쓰면서 빠지는 몫이 커진 거예요앱 판매분만 따로 계산해 봐요. 필요하면 앱 값을 따로 정해요(가격 정하기)
환불 문의가 오는데 내 기록에 결제가 없어요스토어 계산대로 결제된 건이라 내 장부에는 결제 원본이 없어요손님에게 스토어 구매 내역에서 신청하는 방법을 안내해요. 그 문장을 앱 안 고정 안내로 만들어요
무료 체험이 끝나고 돈이 빠졌다는 항의가 몰려요자동 갱신 조건이 손님 눈에 충분히 안 보인 거예요결제 직전 화면에 언제 얼마가 빠지는지, 어떻게 끄는지를 같은 화면에 적어요(구독)
웹에서 산 손님이 앱에서 잠겨 있다고 해요웹 결제와 앱 로그인이 같은 사람으로 이어지지 않은 거예요이용권을 결제 수단이 아니라 계정에 붙여요. 로그인하면 어디서 샀든 열리게요(로그인)
앱 안에 웹 결제 링크를 넣었는데 앱이 내려갔어요앱 안에서 밖으로 내보내는 안내의 허용 범위를 넘은 거예요링크를 내리고 정책 문서에서 무엇이 허용되는지 확인해요. 허용 범위는 나라와 시기에 따라 달라요

AI에게 그대로 말하는 문장

옮겨 말하려고 애쓸 필요 없어요. 하고 싶은 것을 사장님 말로 적으면 돼요. 실제로 쓰는 문장을 옮겨 놓을게요.

하고 싶은 것그대로 붙이는 문장
무엇이 어디서 결제되는지 정리하고 싶어요제가 파는 것은 매장 시술, 실물 배송 상품, 앱에서만 쓰는 월 이용권 세 가지예요. 각각 어디서 결제받아야 하는지 표로 정리해 주고, 애매한 게 있으면 애매하다고 표시해 주세요
웹에서 결제받고 앱에서 열리게 하고 싶어요이용권을 결제 수단이 아니라 계정에 붙여 주세요. 웹에서 결제해도 같은 계정으로 로그인하면 열리게요
환불 안내를 갈라 적고 싶어요환불 안내 화면을 만들어 주세요. 우리 결제창에서 산 경우와 스토어에서 산 경우를 나눠서, 각각 어디에 신청하는지 적어 주세요
자동 갱신 항의를 줄이고 싶어요결제 직전 화면에 다음 결제일, 다음에 빠질 금액, 해지하는 방법을 한 화면에 같이 보여 주세요. 체험이 끝나기 며칠 전에 알림도 보내고 싶어요
손님 연락처를 앱에서도 받고 싶어요구매 후 화면에서 영수증 받을 이메일을 받고 싶어요. 왜 받는지 한 줄 설명과 동의 체크를 같이 넣어 주세요
가격표를 판매 경로별로 나누고 싶어요같은 상품을 웹과 앱에서 다른 가격으로 팔 수 있게 해 주세요. 관리 화면에서 경로별 가격을 따로 넣게요
지금 구조가 규정에 걸릴지 점검받고 싶어요지금 결제 흐름을 단계별로 적어 주세요. 그중 폰 스토어 규정에 걸릴 만한 대목이 있으면 표시하고, 확인할 정책 문서 이름을 알려 주세요

AI 답을 그대로 규정으로 믿지 마세요

구조를 짜는 데는 좋은 상대예요. 그런데 요율, 감면 대상, 허용 예외 같은 숫자와 조항은 자주 바뀌어요. 바뀐 내용이 AI에게 아직 없을 수 있어요. 구조는 AI와 짜고, 숫자와 조항은 원문 정책 문서에서 확인하는 게 안전해요(없는 말을 지어내는 것).

직접 해보기

파는 것 목록부터 만들어 보세요

위 표의 첫 문장을 스튜디오 채팅에 그대로 붙여 보세요. 앱을 낼 계획이 아직 없어도 손해가 아니에요. 무엇을 어디서 받을지 정리해 두는 건 웹으로만 팔 때도 그대로 쓰여요.

스튜디오 열기

숫자와 규정은 어디서 확인하나

이 주제에서 가장 위험한 건 오래된 숫자예요. 요율, 감면 기준, 허용 예외는 몇 년 사이에도 여러 번 바뀌었어요. 그래서 여기에는 숫자를 적지 않고 어디서 보는지만 적어요.

확인할 것확인하는 곳
요율, 감면 제도, 무엇이 대상 상품인가애플과 구글이 각자 내는 정책 문서예요. 애플은 앱스토어 심사 지침과 개발자 계약, 구글은 플레이 정책 센터가 원문 창구예요
특정 결제 방식을 강제할 수 있는지국내에는 앱마켓 사업자가 특정 결제 방식을 강제하지 못하게 하는 규정이 있어요. 소관은 방송통신위원회예요. 실제 적용 범위는 안내 자료에서 확인하세요
표시·광고와 구독 해지 안내가 부당하지 않은지공정거래위원회 안내를 보세요. 자동 갱신과 청약철회 관련 다툼이 여기서 다뤄져요
손님 정보를 받아 두는 방식개인정보보호위원회 안내와 한국인터넷진흥원 자료예요. 무엇을 받는지, 얼마나 두는지가 여기 걸려요(개인정보)
장부와 세금 처리국세청 안내나 세무 담당자예요. 해외 사업자 정산이 섞이면 처리가 달라질 수 있어요
게임을 스토어에 올릴 때결제 규정 말고도 국내 등급분류가 걸려요. 게임물관리위원회 안내에서 대상인지 확인하세요

숫자를 옮겨 적을 때 날짜를 같이 적으세요

요율을 메모할 일이 생기면 본 날짜와 본 문서 이름을 같이 적어 두세요. 나중에 그 숫자가 맞는지 다시 확인할 때 이 두 줄이 전부예요. 날짜 없는 숫자는 반년만 지나도 쓸 수 없어요.

지금은 신경 쓰지 않아도 되는 때

겁을 줘서 준비하게 만드는 건 정직하지 않아요. 그래서 먼저 말할게요. 이 문서를 읽는 사장님 대부분은 지금 이걸 신경 쓸 필요가 없어요.

이 규칙은 폰 스토어에서 내려받는 앱에만 붙어요. 링크로 여는 웹에는 붙지 않아요. 바이브캠퍼스에서 만드는 결과물이 그 웹이에요. 손님은 주소를 누르면 바로 열고, 홈 화면에 추가하면 아이콘도 생겨요. 그 상태에서 파는 것은 내 결제창으로 그대로 받아요(결제 연동).

내 상황이 문서는
웹으로만 팔고 있어요지금 볼 일이 아니에요. 이 규칙이 걸리지 않아요
실물 배송이나 매장 시술만 팔아요앱을 낸다 해도 대개 대상이 아니에요. 표만 한 번 보고 닫으세요
아직 첫 손님을 못 받았어요볼 일이 아니에요. 지금 필요한 건 결제 구조가 아니라 살 사람 한 명이에요(첫 손님)
구독을 팔지만 웹에서만 팔아요볼 일이 아니에요. 나중에 앱을 낼 때 이 문서로 돌아오면 돼요
앱 안에서 쓰는 이용권을 팔 계획이에요지금 읽어야 해요. 가격표를 만들기 전에요
게임 안 재화를 팔 계획이에요지금 읽어야 해요. 여기에 등급분류까지 겹쳐요
앱 개발을 외주로 맡기려고 해요지금 읽어야 해요. 견적에 결제 방식이 어느 쪽으로 잡혀 있는지 확인하세요(외주)

미리 해 두면 이득인 것은 셋이에요

환불 안내, 자동 갱신 안내, 손님 연락처 받는 화면. 이 셋은 앱을 안 낼 사장님에게도 필요해요. 스토어 규정과 무관하게 손님이 요구하고, 규정으로 걸리는 대목도 있어요. 결제 준비의 절반은 그냥 좋은 장사의 기본이에요.

실제로 겪는 장면

장면 1 · 앱을 맡긴 개발자가 말했다

결제는 이미 쓰시는 결제창을 그대로 붙이면 되니까 추가 비용 없어요. 앱에도 같은 화면 넣어 드릴게요.

실물을 파는 가게라면 맞는 말이에요. 그런데 앱 안에서 쓰는 이용권이나 재화를 판다면 이 말이 나중에 통째로 뒤집혀요. 심사에서 되돌아오고, 스토어 계산대로 갈아엎고, 가격표와 환불 안내를 다시 만들게 돼요. 계약 전에 물어볼 문장은 하나예요. "우리가 파는 것 중 스토어 결제를 써야 하는 항목이 있나요. 있다면 그 작업이 견적에 들어 있나요." 답이 흐리면 그건 견적에 안 들어 있는 거예요(외주 계약).

장면 2 · 손님 문의가 들어왔다

지난달에 앱에서 결제한 이용권 환불받고 싶은데요. 사장님 쪽에서 처리해 주세요.

스토어 계산대로 받은 건이면 내가 그 돈을 되돌릴 권한이 없어요. 손님 입장에서는 내 앱에서 냈으니 나에게 말하는 게 당연해요. 그래서 이 문의는 무조건 와요. 준비할 것은 두 가지예요. 스토어 구매 내역에서 신청하는 방법을 적은 고정 안내 문장 하나, 그리고 그 안내를 보낸 뒤에도 화가 남은 손님을 위한 다음 문장 하나요(손님 문의 대응). 규정을 설명하는 것보다 어디를 누르면 되는지 알려 주는 게 손님을 훨씬 빨리 진정시켜요.

자주 묻는 것

Q. 바이브캠퍼스에서 만든 것도 스토어 수수료를 내나요?
아니요. 링크로 여는 웹이라 스토어를 거치지 않아요. 결제는 사장님이 연결한 결제 수단으로 바로 받고, 스토어가 끼지 않으니 그 규칙도 걸리지 않아요.
Q. 그럼 앱을 안 내고 웹으로만 파는 게 늘 유리한가요?
돈만 보면 대개 그래요. 빠지는 몫이 작고 가격도 내가 정해요. 그런데 매일 여는 도구이고 알림이 심장인 서비스라면 앱이 필요할 수 있어요. 판단 기준은 앱과 웹사이트의 차이에 있어요. 순서는 웹으로 먼저 열어 손님이 매일 여는지 확인한 다음이 좋아요.
Q. 실물을 파는 앱인데 수수료가 붙나요?
배송되는 물건과 오프라인에서 사람이 해 주는 서비스는 대개 대상이 아니에요. 다만 실물에 디지털 열람권을 묶어 팔면 애매해져요. 묶음 상품은 각 스토어 정책 문서에서 그 카테고리를 확인하세요.
Q. 웹에서 결제받고 앱에서는 쓰게만 하면 되나요?
구조 자체는 흔한 방식이에요. 이용권을 계정에 붙이면 어디서 샀든 로그인하면 열려요. 주의할 곳은 앱 안에서 밖으로 유도하는 안내예요. 무엇을 어디까지 적어도 되는지가 규정으로 정해져 있고 나라와 시기에 따라 달라요. 링크나 안내 문구를 앱에 넣기 전에 정책 문서를 확인하세요.
Q. 수수료율이 지금 얼마예요?
이 문서에 숫자를 적지 않는 이유가 그거예요. 요율과 감면 기준이 자주 바뀌어서, 적어 두면 틀린 숫자가 돼요. 매출 규모가 작은 사업자에게 낮춰 주는 제도가 양쪽에 있다는 것까지가 안전하게 말할 수 있는 선이고, 실제 숫자는 애플과 구글의 정책 문서에서 확인하세요.
Q. 스토어 계산대로 팔면 손님이 누군지 정말 못 알아요?
구매 사실은 오지만 누가 샀는지는 대개 안 와요. 그래서 구독을 팔 계획이라면 앱 안에서 따로 연락처를 받는 화면을 처음부터 넣으세요. 나중에 붙이려 하면 이미 결제한 손님들과는 연결이 끊긴 상태예요.
Q. 가격을 앱과 웹에서 다르게 매겨도 되나요?
가격을 다르게 매기는 것 자체는 사장님 결정이에요. 실제로 빠지는 몫이 다르니 그렇게 하는 곳도 많아요. 주의할 건 손님이 느끼는 공정함이에요. 왜 다른지 한 줄로 설명하지 않으면 항의가 와요. 그리고 앱 안에서 "웹이 더 싸요"라고 안내하는 것은 규정 대상이니 문구를 넣기 전에 확인하세요.
Q. 환불을 스토어가 결정하면 제 환불 규정은 의미가 없나요?
내 결제창으로 받은 건에는 그대로 적용돼요. 스토어로 받은 건은 스토어 절차가 앞에 서요. 그래서 환불 안내를 한 장에 두 갈래로 적는 게 정답이에요. 소비자 청약철회처럼 법으로 정해진 부분은 스토어 정책과 별개로 걸릴 수 있으니 판단이 필요한 대목은 공정거래위원회 안내나 전문가에게 확인하세요.
Q. 결제 방식을 나중에 바꿀 수 있나요?
바꿀 수는 있는데 가장 비싼 변경 중 하나예요. 이미 결제한 손님의 이용권을 어떻게 이어 줄지, 환불 창구를 어떻게 옮길지가 전부 따라와요. 그래서 파는 것 목록을 처음에 30분 들여 가르는 게 이득이에요.

확인해 보세요

미용실 예약 앱을 스토어에 내려고 해요. 앱에서 받는 건 시술 예약금이에요. 스토어 계산대를 써야 할까요?

하나 더

앱 안에서 쓰는 월 이용권을 팔기로 했어요. 무엇을 가장 먼저 할까요?

더 깊이 (안 읽어도 괜찮아요)

왜 스토어가 계산대를 쥐려 하나 · 스토어는 앱을 찾아 주고 내려받게 해 주고, 결제와 환불을 대신 처리하고, 나라별 세금과 통화를 정리해 줘요. 그 대가를 판매액에서 받는 구조예요. 여기서 중요한 건 이 구조가 디지털 상품에서만 성립한다는 점이에요. 물건이 택배로 오는 거래에는 스토어가 해 줄 일이 거의 없어요. 그래서 규칙이 디지털 상품에 몰려 있는 거예요. 사장님이 경계선에서 헷갈릴 때 이 원리로 되짚으면 대개 방향이 맞아요. "스토어가 이 거래에서 무슨 일을 해 줬나"를 물어보는 거예요. 다만 원리로 짐작한 답은 확인 전 가설로만 쓰세요. 실제 규정은 원리보다 세밀해요.

규정이 흔들리는 영역이라는 것 · 이 주제는 다른 위키 항목과 성격이 달라요. 결제 규정은 여러 나라의 경쟁 당국과 법원, 그리고 스토어 사이에서 계속 다투는 중이에요. 국내에서도 앱마켓이 특정 결제 방식을 강제하지 못하게 하는 규정이 생겼고, 다른 나라에서도 비슷한 움직임이 있었어요. 그 결과 작년에 맞던 답이 올해 틀린 답이 되는 일이 실제로 일어나요. 그래서 이 문서는 요율표를 주지 않고 판단하는 법과 확인처를 줘요. 사장님이 기억할 것은 숫자가 아니라 "결제 관련 결정을 내릴 때는 그 시점 정책 문서를 열어 본다"는 습관이에요.

백화점 비유가 어긋나는 지점 · 백화점 입점 비유는 자리값과 계산대 규칙까지는 정확한데 두 군데가 달라요. 첫째, 백화점은 내 손님이 누군지 대개 나에게 알려 주지만 스토어 계산대는 구매자를 알려 주지 않아요. 이게 비유보다 훨씬 불리한 대목이라 따로 대비해야 해요. 둘째, 백화점 자리값은 계약서에 고정되지만 스토어 규정은 내가 서명한 뒤에도 바뀌어요. 그래서 앱으로 구독을 파는 사업은 가격 구조를 한 번 정하고 잊는 게 아니라, 정책이 바뀌면 다시 계산하는 항목으로 두는 게 맞아요.

이것만 기억하세요

  • ·요율보다 분류가 먼저예요. 파는 것 목록을 적고 한 줄씩 어디서 받을지 표시하세요
  • ·기준선은 대가를 어디서 받나예요. 폰 화면 안이면 스토어 계산대, 가게나 택배면 내 계산대예요
  • ·바뀌는 건 수수료만이 아니에요. 환불 창구와 손님 명단이 더 아파요
  • ·요율과 예외는 적어 두지 말고 각 스토어 정책 문서에서 그때그때 확인하세요
  • ·웹으로만 팔면 이 규칙은 걸리지 않아요. 환불 안내와 갱신 안내만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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