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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내 코드, 내 도메인, 진짜 주소
심화

출시: 내 코드, 내 도메인, 진짜 주소

코드 소유부터 도메인 연결, 깃허브, 런치패드 공개까지. 클래스의 마지막 관문

약 60분16단계

완성하면 생기는 것

내 결과물을 진짜 주소로 게시하고, 코드와 데이터의 소유권까지 챙긴 채 세상에 공개할 수 있게 됩니다.

준비물

  • 바이브캠퍼스 계정필수

    회원가입만 하면 이 코스의 실습을 바로 따라 할 수 있습니다. 게시와 무료 주소 발급까지 추가 비용이 없습니다.

  • 권장 선행: 믿을 수 있는 결과물선택

    출시할 빌드는 검증을 거친 빌드가 좋습니다. 신뢰성 코스를 마치고 오면 이 코스가 완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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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든 것과 세상에 있는 것의 차이

지금까지 여러분은 많은 것을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그것들은 아직 스튜디오 안에 있습니다. 이 코스가 끝나면 달라집니다. 친구에게 "내 사이트 주소야"라고 보낼 수 있는 진짜 주소, 검색창에 입력하면 열리는 내 도메인, 런치패드에서 피드백과 응원을 받는 공개된 프로젝트. 만든 사람에서 출시한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출시라고 하면 서버, 배포, DNS 같은 단어들이 벽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괜찮습니다. 이 코스는 그 벽의 벽돌을 하나씩 용어 카드로 풀어 주고, 실제 버튼은 몇 번의 클릭으로 끝나게 되어 있습니다. 무서운 것은 이름이지 실체가 아닙니다.

그리고 이 코스에는 또 하나의 주제가 흐릅니다. 소유입니다. 코드도, 데이터도, 도메인도 여러분의 것입니다. 출시는 플랫폼에 묶이는 일이 아니라, 내 자산을 세상에 세우는 일이라는 것을 확인하게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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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 전체 보기: 이 코드는 내 것입니다

스튜디오에서 코드 탭을 누르면 지금 빌드의 소스 코드 전체가 보입니다. 한 줄도 숨김이 없습니다. 읽을 줄 몰라도 괜찮습니다. 중요한 것은 언제든 전부 볼 수 있고, 복사할 수 있고, 가져갈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것이 왜 중요할까요. 어떤 도구는 결과물을 자기 안에 가둡니다. 그 도구를 떠나면 아무것도 남지 않죠. 바이브캠퍼스는 반대입니다. 결과물의 코드가 통째로 여러분 것이라서, 언제든 다른 곳으로 옮기고 다른 개발자에게 보여 주고 직접 고칠 수 있습니다.

코드를 훑어보면 의외로 읽히는 부분도 있습니다. 버튼의 문구, 색상 코드, 섹션의 제목 같은 것들이 보이기 시작하면, 코드가 외계어에서 문서로 바뀌는 첫걸음입니다.

이렇게 나오면 성공

코드 탭에서 전체 소스가 표시되고, 복사 버튼으로 클립보드에 담을 수 있습니다. 스크롤하며 내 사이트의 문구들이 코드 안에 있는 것을 발견하면 이 단계는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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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 다운로드: 손안의 백업

다운로드 버튼을 누르면 빌드가 파일로 내려받아집니다. 이 파일은 여러분 컴퓨터에 있는 완전한 사본입니다. 인터넷이 끊겨도, 어떤 일이 생겨도 결과물이 내 손에 남아 있다는 뜻입니다.

내려받은 파일은 브라우저로 바로 열어 볼 수 있습니다. 두 번 클릭하면 방금까지 스튜디오에서 보던 사이트가 내 컴퓨터에서 열립니다. 서버 없이도 열리는 이 경험이 웹의 정체를 이해하는 좋은 순간이 됩니다.

중요한 빌드는 버전마다 내려받아 폴더로 정리해 두는 습관을 권합니다. v1, v2처럼 이름을 붙여 두면 나만의 역사 보관소가 됩니다.

다운로드는 무료이니 큰 수정을 하기 전마다 한 번씩 받아 두세요. 가장 원시적이지만 가장 확실한 백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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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오프 팩: 어디로든 이어 가는 이삿짐

핸드오프 팩은 다운로드의 완전판입니다. 완성된 결과물(index.html)에 더해, 실행과 호스팅과 백엔드 연결을 안내하는 README, 그리고 AI 도구에게 이 프로젝트를 인수인계하는 AGENTS.md까지 zip 하나로 담아 줍니다. 무료입니다.

이 zip의 힘은 연속성입니다. 압축을 풀고 Claude Code, Cursor, VS Code 같은 도구로 열면 그 AI들이 AGENTS.md를 읽고 프로젝트를 이해한 채로 이어서 작업합니다. 개발자에게 넘길 때도 README 덕분에 설명이 필요 없습니다.

그리고 어디에 올려도 폼, 회원, 챗봇 같은 기능이 계속 작동하도록 만들어져 있습니다. 이사를 가도 전기와 수도가 그대로 나오는 이삿짐인 셈입니다.

이렇게 나오면 성공

핸드오프를 실행하면 vibecampus-handoff.zip이 저장됩니다. 압축을 풀어 index.html, README, AGENTS.md 세 파일이 있는 것을 확인하면 성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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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베드 코드: 내 결과물을 다른 곳에 끼워 넣기

임베드는 내 결과물을 다른 페이지 안에 끼워 넣는 복붙 코드 조각입니다. 이미 운영 중인 블로그나 회사 홈페이지가 있어도, 스튜디오에서 만든 홍보 영상이나 콘텐츠를 그 안에 넣을 수 있다는 뜻입니다.

영상 임베드 페이지에서는 스튜디오 홍보영상이든 유튜브든 비메오든 영상 주소를 붙여 넣으면, 화면 비율, 자동재생(무음), 반복, 최대 너비, 모서리 둥글기까지 정한 임베드 코드를 만들어 줍니다. 복사해서 원하는 자리에 붙여 넣으면 끝입니다.

출시 전략으로 보면 임베드는 다리입니다. 기존 채널을 버리지 않고, 새로 만든 것들을 그 위에 얹어 두 세계를 연결합니다.

임베드 코드를 붙일 때는 실시간 미리보기로 모양을 먼저 확인하세요. 비율과 너비를 목적지 페이지에 맞추면 원래 있던 콘텐츠처럼 자연스러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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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메인이란: 간판, 전화번호부, 자물쇠

이제 주소 이야기입니다. 게시만 해도 무료 주소가 생기지만, 브랜드를 만들 생각이라면 내 도메인이 필요합니다. myflower.com이 mysite-abc123 같은 주소보다 명함에 어울리는 것은 설명이 필요 없죠.

도메인 주변에는 늘 함께 다니는 두 단어가 있습니다. DNS와 SSL입니다. 아래 카드 세 장으로 정리했으니, 하나씩 열어 보세요. 이 세 장이면 도메인 대화의 대부분을 알아들을 수 있습니다.

미리 안심시켜 드리면, 바이브캠퍼스에서는 이 셋을 직접 만질 일이 거의 없습니다. 개념만 알면 버튼은 도구가 눌러 줍니다.

용어 카드 · 탭해서 열기

도메인 (domain)

인터넷 세상의 내 가게 간판이자 주소입니다. myflower.com처럼요.

사람들이 내 사이트를 찾아올 때 입력하는 이름입니다. 게시하면 무료 주소가 바로 생기고, 내 도메인은 브랜드를 위해 추가로 연결하는 선택 단계입니다. 보통 연 단위로 등록하고 갱신합니다.

DNS

간판 이름을 실제 건물 위치로 바꿔 알려주는 인터넷의 전화번호부입니다.

도메인 이름을 서버 주소로 연결해 주는 시스템입니다. 도메인을 연결할 때 레코드를 추가하는 작업이 바로 이 전화번호부에 새 줄을 적는 일이고, 새 줄이 전 세계에 퍼지는 데 시간이 조금 걸립니다.

SSL (HTTPS)

손님과 가게 사이의 대화를 봉투에 넣어 밀봉하는 자물쇠입니다.

주소창의 자물쇠 표시로, 방문자와 사이트 사이의 통신을 암호화합니다. 요즘 브라우저는 자물쇠 없는 사이트에 경고를 띄우기 때문에 사실상 필수이고, 바이브캠퍼스로 연결하면 인증서가 자동으로 발급됩니다.

주의

도메인은 소유가 아니라 임대에 가깝습니다. 갱신을 잊으면 주소를 잃고, 인기 있는 이름은 다른 사람이 바로 가져갈 수 있습니다. 등록할 때 자동 갱신을 켜 두는 것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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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메인 검색: 내 이름 찾기

도메인 페이지에서 원하는 이름을 입력하면 전 세계 도메인의 등록 여부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공개 레지스트리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조회해서, 등록 가능과 이미 등록됨이 바로 표시됩니다. 가입 없이도 검색은 무료입니다.

이름 후보는 서너 개를 준비하세요. 마음에 둔 이름이 이미 등록된 경우가 생각보다 많습니다. .com이 막혔다면 .co나 .kr 같은 다른 확장자를 검토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등록 가능한 이름을 찾았다면 구매까지 이어질 수 있습니다. 바이브캠퍼스를 통해 등록하면 게시한 빌드로 자동 연결되어 DNS 설정이 필요 없습니다. 다음 스텝에서는 이미 갖고 있는 도메인을 연결하는 길도 배웁니다.

이렇게 나오면 성공

검색 결과에서 확장자별로 등록 가능 또는 이미 등록됨 상태가 표시됩니다. 등록 가능한 후보를 하나 이상 찾았다면 이 단계는 성공입니다.

직접 해보기

좋은 도메인의 기준은 셋입니다. 짧고, 발음하면 표기가 떠오르고, 브랜드와 이어질 것. 전화로 불러 줬을 때 상대가 한 번에 입력할 수 있으면 합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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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메인 연결: 내 주소에 내 사이트 걸기

이미 도메인을 갖고 있다면 연결 페이지에서 게시한 빌드에 붙일 수 있습니다. 흐름은 셋입니다. 도메인을 추가하면 화면에 DNS 레코드(타입, 호스트, 값)가 표시되고, 그 값을 도메인을 산 등록대행사의 관리 화면에 그대로 추가한 뒤, 돌아와서 DNS 확인을 누르면 됩니다.

확인이 되면 호스팅과 HTTPS가 자동으로 마무리되고, 완료되면 상태가 라이브로 바뀝니다. 여러분이 한 일은 복사와 붙여넣기뿐인데, 뒤에서는 전화번호부 등재와 자물쇠 발급이 끝난 것입니다.

게시가 무섭게 느껴져도 괜찮습니다. 언제든 비공개로 되돌릴 수 있고, 도메인 연결도 해제할 수 있습니다. 출시는 되돌릴 수 없는 도장이 아니라 조절 가능한 스위치입니다.

주의

DNS 반영은 몇 분에서 몇 시간까지 걸릴 수 있습니다. 레코드를 추가하자마자 확인이 안 된다고 잘못된 것이 아니니, 시간을 두고 다시 확인을 눌러 보세요.

오류가 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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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포가 하는 일: 게시 버튼 뒤에서

게시하기를 누르면 무슨 일이 일어날까요. 결과물이 항상 켜져 있는 컴퓨터에 올라가고, 전 세계 어디서든 열리는 무료 주소가 발급되고, 백엔드가 자동으로 켜집니다. 이 전 과정을 배포라고 부릅니다.

예전에는 이 일에 서버 임대, 설정, 보안, 인증서까지 며칠이 걸렸습니다. 지금 여러분은 버튼 하나로 그 전부를 끝냅니다. 다만 버튼 뒤에서 무엇이 벌어지는지 알면, 문제가 생겼을 때 어디를 봐야 하는지 아는 사람이 됩니다.

아래 카드 세 장으로 배포, 호스팅, 서버를 정리했습니다. 셋은 한 문장으로 이어집니다. 배포는 서버라는 건물에 입주해 호스팅을 받는 일입니다.

이렇게 나오면 성공

게시하기를 누르면 잠시 후 무료 보안 URL이 발급되고, 그 주소는 여러분 폰에서도 다른 나라에서도 열립니다. 주소를 복사해 다른 기기에서 열어 보는 것으로 확인하세요.

용어 카드 · 탭해서 열기

배포 (deploy)

가게 오픈입니다. 만든 것을 진짜 손님이 들어올 수 있게 세상에 내놓는 순간이죠.

결과물을 인터넷에 올려 누구나 열 수 있게 만드는 일입니다. 바이브캠퍼스에서는 게시하기 버튼 한 번으로 무료 URL까지 발급되며, 언제든 비공개로 되돌릴 수 있습니다.

호스팅 (hosting)

내 가게가 입주해 있는 건물 관리 서비스입니다. 24시간 불이 꺼지지 않죠.

사이트 파일을 보관하고 방문자에게 전달해 주는 서비스입니다. 게시하면 바이브캠퍼스가 호스팅을 대신 맡아 주므로, 건물 관리는 신경 쓸 필요가 없습니다.

서버 (server)

주문이 들어올 때마다 일하는, 늘 켜져 있는 컴퓨터입니다.

사이트를 밤낮으로 돌려 주는 컴퓨터입니다. 직접 사거나 설정하지 않아도 게시와 동시에 뒤에서 준비되고, 백엔드 기능까지 자동으로 켜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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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허브에 저장하는 이유: 코드의 세이브 포인트

핸드오프 팩으로 코드를 갖게 되었으니, 이제 그 코드를 지키는 법을 이야기합니다. 개발자들은 코드를 Git이라는 버전 관리 시스템에 기록하고, 그 기록을 깃허브라는 온라인 금고에 보관합니다. 아래 카드 세 장이 이 세계의 열쇠입니다.

화면의 명령어는 내려받은 프로젝트 폴더에서 첫 기록을 남기는 세 줄입니다. git init은 이 폴더의 역사를 기록하겠다는 선언, git add는 기록할 파일을 고르는 일, git commit은 메시지와 함께 도장을 찍는 일입니다. 실행하면 v1 첫 출시라는 세이브 포인트가 생깁니다.

지금 당장 필수는 아닙니다. 하지만 프로젝트가 소중해질수록 세이브 포인트의 가치는 커집니다. 핸드오프 팩을 풀고 이 세 줄을 실행하는 순간, 여러분의 코드는 실수와 사고로부터 한 겹 더 안전해집니다.

터미널
$git init
$git add -A
$git commit -m "v1 — first launch"
[main (root-commit) a1b2c3d] v1 — first launch

용어 카드 · 탭해서 열기

버전 관리 (Git)

게임의 세이브 포인트처럼, 코드의 순간순간을 저장해 두고 언제든 되돌아갈 수 있게 하는 장치입니다.

코드의 변경 역사를 기록하는 시스템입니다. 실수해도 이전 저장 지점으로 돌아갈 수 있어서, 수정이 두렵지 않게 됩니다. 혼자 작업할 때도 가장 든든한 안전망입니다.

커밋 (commit)

세이브 버튼을 누르는 행위입니다. "여기까지 완성"이라는 도장이죠.

지금 상태를 메시지와 함께 역사에 기록하는 단위입니다. 의미 있는 지점마다 남겨 두면 나중에 원하는 순간을 정확히 찾아 돌아갈 수 있습니다.

깃허브 (GitHub)

세이브 파일을 보관해 주는 클라우드 금고이자, 전 세계 개발자들의 작업실입니다.

Git 기록을 온라인에 보관하고 공유하는 서비스입니다. 컴퓨터가 고장 나도 코드가 안전하고, 다른 개발자나 AI 도구에게 프로젝트를 넘겨주기도 쉬워집니다.

커밋 메시지는 미래의 나에게 보내는 쪽지입니다. "수정"보다 "예약 폼 오류 안내 추가"처럼 무엇을 했는지 적어 두면, 한 달 뒤의 내가 감사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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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와 함께 이사하기: 처음부터 내 소유

코드만큼 중요한 것이 데이터입니다. 예약, 회원, 주문 기록이 플랫폼 소유의 창고에 있다면, 떠나는 순간 다 두고 가야 하죠. 바이브캠퍼스는 구조가 다릅니다. 백엔드를 연결하면 데이터는 처음부터 여러분 소유의 데이터베이스(Supabase)에 직접 저장됩니다.

이 구조의 의미는 이사할 때 드러납니다. 핸드오프 팩으로 코드를 가져가 다른 곳에 올려도, 데이터베이스가 여러분 계정에 있으니 폼과 회원과 데이터가 그대로 이어집니다. 짐을 싸는 이사가 아니라, 집만 바꾸고 세간은 그대로인 이사입니다.

출시 전에 한 번만 확인하세요. 폼이나 로그인이 있는 빌드라면 백엔드가 연결되어 있는지, 데이터가 내 대시보드에 쌓이는지. 이 확인 하나가 미래의 소유권을 지킵니다.

주의

백엔드 연결 없이 게시하면 폼 제출 같은 데이터가 저장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손님을 받기 시작한 뒤에 알게 되면 그동안의 문의가 사라진 것이니, 게시 전에 꼭 점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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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보수 3경로: 출시 후의 삶

출시는 끝이 아니라 운영의 시작입니다. 앞으로 수정이 필요할 때 여러분에게는 세 갈래 길이 있습니다. 첫째, 스튜디오에서 계속하기. 리파인 채팅과 클릭 편집으로 지금까지처럼 고치는 가장 쉬운 길입니다.

둘째, 핸드오프 팩과 AI 도구. 코드를 내려받아 Claude Code나 Cursor 같은 도구로 직접 다루는 길입니다. AGENTS.md 덕분에 그 AI들도 프로젝트를 이해한 채 시작합니다. 셋째, 사람에게 맡기기. README가 있는 코드는 어떤 개발자든 바로 이어받을 수 있습니다.

세 길은 서로를 막지 않습니다. 평소에는 스튜디오로, 큰 개편은 AI 도구로, 전문 영역은 사람에게. 상황에 맞게 갈아탈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코드를 소유한 사람의 특권입니다.

지금 당장 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막히면 다른 길이 두 개 더 있다"는 사실만 기억해 두세요. 그 여유가 운영의 스트레스를 절반으로 줄여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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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치패드 등록: 세상에 알리기

주소가 생겼으니 알릴 차례입니다. 바이브 런치패드는 만들고 있는 것과 출시한 것을 세상에 보여 주는 무대입니다. 프로젝트 등록을 눌러 이름, 한 줄 소개, 설명, 카테고리, 실제 URL을 채우면 공개됩니다.

공개된 프로젝트에는 피드백이 달리고, 마음에 들어 한 사람들이 부스트로 크레딧을 보내 응원해 줍니다. 출시 전 단계라면 출시 알림 받기로 대기자를 모을 수도 있습니다. 출시됨으로 바꾸는 순간 대기자 전원에게 알림이 가는 구조입니다.

한 줄 소개에 공을 들이세요. 목록에서 사람들이 읽는 것은 그 한 줄이 전부입니다. 무엇을 해 주는 것인지, 누구를 위한 것인지가 한 문장에 들어가면 클릭이 따라옵니다.

이렇게 나오면 성공

등록을 마치면 내 프로젝트 페이지가 생기고, 방문자들이 피드백을 남기고 부스트할 수 있게 됩니다. 첫 프로젝트 공개에는 크레딧 보상도 있습니다.

직접 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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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료 퀴즈: 클래스 전체를 한 문제로

수료 퀴즈입니다. 아이디어가 세상에 나가기까지, 이 클래스에서 배운 흐름으로 가장 알맞은 것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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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미션: 플라워 부티크 사이트를 출시까지

클래스의 마지막 미션입니다. 아래 직접 해보기 버튼에 동네 플라워 부티크의 원페이지 사이트 프롬프트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시즌 카탈로그와 주문 폼이 있는, 작지만 진짜인 사이트입니다.

이번에는 만들기에서 멈추지 않습니다. 게시까지, 그리고 알리기까지가 미션입니다. 이 한 바퀴를 스스로 돌고 나면, 여러분은 출시를 아는 사람이 아니라 해 본 사람이 됩니다.

직접 해보기

미션

프리필된 프롬프트로 플라워 부티크 원페이지 사이트를 빌드하고, 게시하기로 무료 주소를 발급받으세요. 발급된 주소를 폰에서 열어 확인한 뒤, 런치패드에 프로젝트로 등록하세요. 여유가 되면 도메인 검색에서 플라워 부티크에 어울리는 이름 후보도 찾아보세요.

다 해보고 펼쳐보기

체크 포인트: ① 게시 후 무료 URL이 발급되었나요? ② 폰에서 열었을 때 주문 폼까지 잘 보였나요? 폼이 있는 빌드라면 백엔드 연결 여부도 확인하세요. ③ 런치패드 등록에서 한 줄 소개에 "동네 플라워 부티크를 위한"처럼 대상을 담았다면 만점입니다. ④ 도메인 후보까지 찾았다면, 등록과 연결은 배운 그대로입니다. 이 한 바퀴가 앞으로 모든 프로젝트에서 반복될 여러분의 출시 루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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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스 수료: 다음 문이 열립니다

축하합니다. 첫 15분의 설렘에서 시작해 프롬프트, 웹사이트, 앱, 게임, 미디어, 편집, 신뢰, 그리고 출시까지. 여러분은 클래스의 전 과정을 완주했습니다. 스튜디오에 쌓인 작업물들과 진짜 주소가 그 증거입니다.

이제 여러분은 아이디어를 화면으로, 화면을 검증된 결과물로, 결과물을 세상의 주소로 만드는 전체 순환을 혼자 돌릴 수 있습니다. 이 능력은 사라지지 않습니다. 반복할수록 빨라지고 깊어질 뿐입니다.

그리고 다음 문이 있습니다. 만드는 법을 배웠으니, 이제 파는 법과 키우는 법입니다. 1인창업스쿨에서 아이디어 검증, 펀딩 마켓, 팀, 마케팅까지, 만든 것을 사업으로 바꾸는 여정이 기다립니다. 문은 열려 있습니다.

기억하세요

  • 코드 소유, 핸드오프 팩, 도메인과 DNS와 SSL, 배포와 호스팅, 깃허브, 데이터 소유권, 유지보수 3경로, 런치패드까지. 출시의 전 과정을 여러분 손으로 완주했습니다.
  • 이 코스의 진짜 수확은 소유의 감각입니다. 코드도 데이터도 도메인도 여러분 것이니, 어떤 플랫폼도 여러분의 발목을 잡을 수 없습니다.
  • 출시 루틴을 잊지 마세요. 점검하고, 게시하고, 확인하고, 알린다. 프로젝트가 바뀌어도 이 리듬은 같습니다.
  • 클래스는 여기서 수료입니다. 만든 것을 사업으로 키우고 싶다면, 1인창업스쿨이 다음 정거장입니다.
스튜디오에서 바로 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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